
아이의 별명을 재미있게 써 놓은 책이랍니다..
동요 중에도'
"내 동생 곱슬머리 개구쟁이 내 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을 서너개~~"란 노래를 아실거예요..
이 책을 읽고 있으려니 노래가 생각나네요...^^



가족들 모두 우리 개구쟁이를 부를때는
배불뚝이..궁금이..겁쟁이..훌쩍이..라고 부르지만..
역시 우리의 다정한 할머니만은...
"왕자님~~"이라 불러주시네요...^^
다행이 우리 집에도 "왕자님~"이 한 분(?)계셔서
왕관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만들었는데요..
종이보다는 찢어지지 않고 구겨지지도 않는 펠트지로 잘라서
모양만 내었답니다...^^

왕관 안쪽에는 펠트지의 꺼실거림을 방지하기 위해
사과를 포장하는 스펀지를 대어주었어요...^^

대충 밑에 반짝이 모루로 덧대어 주었구요....

우리 집 왕자님입니다....^^
왕관을 쓰고 너무 좋아하네요....^^

화려하진 않지만...
10분만에 만든 거 치고는 그런데로....ㅎㅎㅎ
우리 집 왕자님은 장난꾸러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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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오~기성맘님 와 주셨네요...^^
반갑습니다...^^
전공이요???...사실은 제가 그림을 무척 못 그립니다..정말루요..
헌데 저렇게 만드는건 열심히 해 보려고 하죠....
부직포를 그냥 쑥떡쑥떡 잘라 만든거고..글루건으로 여기저기 붙인것 뿐입니다..
그러니 짧은 시간에 만들 수 있어요....
칭찬..고맙습니다....^^
답글
기성맘
희서맘님 전공이 의심스럽습니다..
영어일듯,,때론 미술일듯..때론..
정말 10분만에 만드신건가요??
장난꾸러기(?) 희서왕자 ~~ 넘 멋지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