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을 너무 좋아하는 저희 아이는 여름내내 유치원을 다녀와서는
늘 잠자리채를 들고 밖으로 나갔답니다. 그런데 이젠 날이 추워져
곤충들 보기가 어려워져 너무 아쉬워하길래 아이의 마음을 달래보고자
곤충접기책을 구입하여 신나게 접었답니다. 보실래요?

책의 겉표지에 나와 있는 무당벌레를 접었어요. 예쁘죠?

이책은 단순히 종이 접는 방법만 나온 것이 아니라 이야기도 들어 있어요.
그래서 더 재미있었답니다.
곤충을 괴롭히는 아이의 곤충나라 체험기라고 할까요?

반딧불이에요. 어두운 밤 저희 집을 밝혀줄 듯 환한 불빛을 뿜어내고 있죠.
그래서 방문에 달았어요. 아이들 밤에 화장실 다녀오다 방으로 잘 찾아오라구요.

벌이 예쁜 꽃을 찾아 가고 있네요. 건드리면 안돼요. 쏘일지 모르니까.
아이들과 신나게 곤충을 접어보았어요. 그런데 서로 좋아하는 곤충을 먼저 접겠다고 해서 싸웠답니다.
그래도 열심히 접어 저희 집은 좋아하는 곤충을 4계절 내내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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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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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종이 접기....정말 이쁘네요...
게다가 이야기까지 있는 책이네요...
와...아주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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