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린이집 교사교육이 있어 일찍 집으로 오는날이였어요.
어린이집 앞에 놀이터에서 놀다가 집으로 왔는데
그것도 부족 했는지 자꾸 나가자고 하는거에요..
날씨가 더워서 집에 있는 것보다 나가서 노는걸 너무 좋아해요.
결국 저녁쯤에 민주 데리고 베드민턴과 비눗방울 갖고 나왔어요.
신랑도 오후에는 집에 있고 해서 함께 했어요.
민주 요즘 아빠랑 놀고 하니깐 넘 좋아해요..
맨날 이렇게 놀았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저는 민주한테 넘 힘들다고 이야기 해주고 싶어요.^^

중랑천 공연에서 보면 아빠랑 나와서 놀던 친구들 보면 부러워 했어요.
함꼐 운동하고 하는걸 보면서 나도 아빠랑 놀고 싶다고 했거든요..ㅋ
민주가 아빠를 보더니 함꼐 배드민턴을 치고 싶다고 하는거에요.
열심히 둘이 치더니 아빠는 땀이 난다고 하면서
엄마한테 미루는거에요.ㅋㅋㅋ
저역시 조금 하다가 힘들더라고요.^^
민주가 비눗방울을 혼자 하니깐 재미 없다고 하니
아빠가 비눗방울 만들면 민주는 배드민턴으로 치면서 놀아주는거에요.
집에 와서 씻고 나서 두사람이 좋아하는 고등어조림 하고 바지락구이 해서
저녁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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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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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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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맘
우리 집은 운동하러 가는것도 운동인데..
아빠와의 모습 넘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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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부러울 따름이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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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울 아이들 배드민턴 사달라고 하는데.. 하나 장만해야할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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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맘
이날 민주는 완전 행복한 날이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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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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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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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이뻐
힘든거 같아요.~ 그래도 부모님하고 같이 있는 민주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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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홀릭
전 아직도 비눗방울을 보면 너무 좋더라구요..ㅋㅋ
민주의 마음을.. 이해할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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