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아이스크림이 뭔진 알지만 먹어보지 못한 가은이에게 노랑색으로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 주었네요..
별건 아니지만 맛하나는 일품인 노랑색의 간식 아이스바~ 맛보러 오셔요^^
우리 가은인 이 아이스바의 맛에 흠뻑 빠져 버렸답니다.
세상의 모든 아이스크림은 바로 이런 맛일거야...라고 생각할까요???
- 엄마표 영양만점 "노랑 아이스바" 만들기 -
"노랑우산" 이란 글없는 책을 읽고 나서 노랑색으로 간식을 만들어 주기로 했지요
노랑색을 낼수 있는 게 뭘까 생각하다...? 베란다에 떡하니 누워있던 군고구마와 단호박을 생각해 냈지요..
고구마를 구워 샛노랗게 색을 내구요. 왠지 구우니까 노란색이 더욱 진해진 느낌이 들어서요
노랗다 못해 주황색에 가까운 단호박을 쪄서 준비했답니다.
"어서 어서 주세요" 하고 목을 길게 빼고 기다리는 귀여운 딸 좀 보셔요




넘 간단하지요...
둘을 짓이겨 잘썩은후 나무 젓가락에 뭉쳐 핫도그처럼 모양을 내 주었어요.
이대로 먹어도 넘 맛있지만..
냉동실에 얼려서 먹어보세요.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 대신 이렇게 만들어 얼렸다 주면
아주 좋아할 거예요...
글쎄요.. 적어도 아직 태어나서 아이스크림이란 걸 먹어본적 없는 가은이에게 만큼은
효과 만점이네요^^


아이스바라 하지만 어려도 생각처럼 그리 딱딱해 지진 않습니다.
한입 베어물고는 음~~ 하고 맛을 음미하는 저 표정좀 보십시오^^

음~~ 아이스크림이란 이런 맛이군!! 하며
한입 더 베어 뭅니다.
내어 놓았더니 조금씩 녹아서
차갑다기 보다 시원한 맛이라고 해야 옳겠지요


쪽 빨아 먹기도 하구요!
엄마 넘 맛있어요!!
요즘은 "맛있겠다"
"맛있다"란 말을 자주 사용한답니다.


재미난 표정~


하나를 개눈 감추듯 먹어치우더니 또하나를 집어 듭니다.


저 좋아하는 헝겊책을 보며 ...


어렵지 않은 엄마표 아이스바로
시원하게(?).. 여름엔 특히나 딱 이 겠지요^^







> 








가은맘
^^ 댓글 감사합니다.
노란우산은 글이없어 아이와 함께 스토리를 만들어 갈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함께 나오는 피아노 곡 모음도 너무 좋구요
답글
서윤정
영양만점 간식이군요. 만들기도 간단해서 좋네요.
저도 노란우산책을 주문해서 기다리고 있는중이랍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