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시를 접어 가운데 칼집을 넣어 일회용 숟가락 눈을 끼워주었다.
눈자루를 넣었다 뺐다 옆으로 했다 하니 게의 표정이 아주 재밌었다.
눈동자를 그리라 하니 도민인 그럴싸 한데...민지는 영~~
게발을 오리라며 그려주니
도민인 집게발 어렵다고 엄마가 그리라고 하고
민지는 두 개 오리고 딴짓하고
잡기놀이도 하고
게처럼 옆으로 걷기 놀이도 하고
도민인 붉은발 농게라고 하고
민지는 엽낭게라고 하고
게다리가 10개여야 하는데
오려놓은 다리가 없어져서 도민이는 게 다리를 세고 또 세고...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