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까망
등록일 2007-12-07 00:45
조회수 2,217
댓글 0
엄마 생일이라며 박수치고 노래가 끝나서내가 꽃모양 촛불을 후~ 끄고...얼른 가져가 와~맛있다. 하며 다 먹었다. 했더니민지가...케익을 다 먹어버렸다며 울고불고...케익 위에 꽂았던 꽃양초들을 다빼서 던진다.어휴...무서워. 상상력이 무서워.
그래서 우는 거 달래느라고 색조화장품이랑 파스텔 꺼내서
메이크업스폰지에 묻혀 색칠하기도 해보고,
그러다 보니..엄마얼굴이랑 팔에도 칠하게 되고,
둘이 서로 화장도 시켜 주고 그랬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