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더니...녀석들 문지르는 건지, 흩뜨리는 건지...
빨강색, 귤색을 했건만, 소금과 섞이니 분홍색, 노랑색이 되었다.
도민이 흰동가리 먼저 만들기.
비닐에 차례차례 넣고서 빵끈으로 묶어주었다.
온 집안은 소금투성이가 되고...민지는 소금 만진 손으로 얼굴을 문질러서인지
얼굴이 아프다며...징징..."빨리 가서 씻어~!!!"
다음은 민지의 버터플라이 만들기..
그런데 도민이가 흰동가리 눈을 그리려고 매직을 눌러버리니
금새 비닐이 찢어져 버렸다. 으이구~~
그래서 다시...아까 리코더 포장지가 생각났다.
그래~ 그냥 곰치나 하자.
그래서 민지가 만든 노랑색소금과 엄마가 만든 까만 색소금으로
곰치~~완성.
도민이가 곰치 눈 그려준다며 뺏으러 다니고
민지는 내꺼라면서 들고 도망다니고...ㅋㅋㅋ
남은 소금을 곱게 빻아서 "곰치" 풀로 써서 한글 인지까지 하려고 했는데
온집안이 소금바다가 되어서...포기.(게으름신. 그 분이 오심. 으~~~~)
그래서 두 녀석 목욕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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