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안 맞느냐는 둥... 하나가 없다는 둥...잘 못 맞추겠다는 둥..
짜증을 부리는 도민이.
그러니까...그림을 먼저 그려야 된다구!!!!
그래서 겨우 시작한 그림.
어떤 걸 그릴까? 골라보자~ 책 몇 권 가져와서 보여줬다.
민지는 <사과가 쿵! >을 골라서 거기 있는 동물들 다 그려달래는 걸...
엄마가 다 못 그린다고...달래서 사과 딸랑 하나 그리고
도민이는 <커다란 수박 > 가져와 수박 그린다고 해서..."니가 그려봐~"
했더니...헉! 이게 뭐야? 자동차를 그렸다. 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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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민이는 세게 누르면 스폰지 다 뜯어진다는 말에 살살...조심조심. 그리고 아주 꼼꼼이 잘 칠한다. 기특~하시오. ㅎㅎ ![]() |
| 민지는 아주 꿍꿍 그냥...망치를 때리듯... 이 녀석아~ 망가진다니까!! 그래도 색칠 다 하더니... "엄마, 잘 했지요?" 한다. ㅋㅋ 암튼 조금 말려서 퍼즐 맞추기 시작. ![]() |
도민인...자동차를 직접 그려서인지...선을 맞추려 노력하는데...
민지는 그저 홈만 맞추려 한다.
그래서 나비랑 애벌레랑 두더지를 더 그려줬는데
위치 기억해서 맞추려고 하기는 커녕...
아예...바닥에 놓고서 홈만 맞춰 기차처럼 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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