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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놀이터/3-5세) 털실 갖고 놀아 볼까나?

글쓴이 까망

등록일 2007-12-07 02:51

조회수 1,85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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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결심한 대로 털실을 던져 주고...글자를 만들어 볼까? 하니...
민지 첫말 : 엄마가 해 줘.
도민 첫말 : 너무 어려워~

이런...시트지에 붙이는 털실로 글자 만드는 게 뭐가 어렵다고...
민지한테 엄마를 만들어 붙여주니...
도민 : 엄마, 나도 해 줘.
민지 : 엄마, 다른 거 해 줘.

이런...
그래서...위씽시리즈  <기차여행 >에 나오는 사다리, 철길, 다리를 만들어 보자로 전환.
도민인 좀 하건만...
민지 : 민지는 아가라서. 오빠처럼 엄마가 해 줘.
엄마 : 헉~~~~~~~












철길 만들고 나니...자연스레 온 집안에 굴러다니던
기차와 작은 자동차들이 그 위를 누비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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