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들 비됴 보는 사이에 잠깐 얼렁 만들었다. 위치만 잘 정해서, 잘 자르기만 하면 되어서...금새. 맨 위 우유곽에 볼풀공을 넣으면 지그재그로 통과해서 노란통에 쏘옥! |
우유곽 말려 놓기만 하고선...제대로 뭐하나 해보진 않고...그냥 간단히 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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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손이 아슬아슬 공을 잘 못 넣는다. 아휴...엄마의 실수. 도민이의 키높이만 생각을 한 것. 딸아...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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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혀을 밟고도 잘 안 되어서 책상 하나 갖다 놨다. 오르락내리락 방 구석구석에 놀러간 공들을 데려다 공미끄럼을 태워 주기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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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인된 공들이 노란 바구니 가득 모이자 도민인 "공이 왜 안 들어가요? " 울먹이려 한다. 얼렁 바구니 바로잡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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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득 공이 모이면 다시 볼풀에 넣어주는데... 두 녀석 볼풀에 들어가게 하고...공을 부으면서... 공비가 내려요~~하면 공비를 맞으면서도 까르르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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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맘
우유팩으로... 멋진 아이디어 입니다.
당장 가은이랑 따라쟁이 해도 되겠어요
어디서 이리 멋진 아이디어들이..
암튼 부럽습니다.
부러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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