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로 맘껏 놀아보기 -



밀가루로 마음껏 만지고 문지르고...
하얀 밀가루와 물감푼물을 요구르트 병에 준비했어요.
"가은아, 미술놀이 하자~" 하자 두눈망을이 초롱초롱 빛이 나기 시작합니디ㅏ.
"미술놀이! 미술놀이!" 하고 신나하는 가은이에게
밀가루와 물감 푼물을 드리밀어 주었지요
우선 마른 밀가루를 만져보고 손도장도 찍어 보게 했답니다.
느낌이 어떤지 얘기도 하구요.. "가은아 밀가루 느낌이 어때?" 자유롭게 생각하게 끔 시간을 주구요
"부드럽고 매끄럽지..?"하고 자신이 만진 밀가루의 느낌이 부드럽고 문질렀을땐 매끄러운 느낌이 든다는걸
알려주었어요.
느낌이 어때? 부드럽고 매끈하지
How does it feel? "it's soft and smooth, isn't it?"



이번엔 물감물을 썩어 보자. 하곤 요구르트 초록색 물감물을 부어 주었답니다.
담부턴 혼자서 요구르트 병을 잡고 썩어가며 문지르고 만들고... 하는 가은이랍니다.
이건 초록색 물이야 이건 무슨색 일까? "블루~" 이건? "레드"... 합니다.
엄마가 물에 약간의 물감을 풀었단다.
I dissolved some watercolor in water.
이건 초록색깔을 푼물이란다.
This is the water dissolved green color.



예쁘게 색깔옷을 입은 밀가루를 문지르고 썩기 시작합니다.
양손으로 만져 보기도 하고, 쟁반위를 문지릅니다.



나머지 물감들을 아예 들이 붓습니다.



빨강과 파랑색이 썩이자 보라색을 띕니다. "what color is it?" 하고 묻자 "pupple"합니다.






본격적인 미술활동을 혼자서 열심히 하는 가은이 보셔요...
물고기도 그리고 토끼도 그리고 코끼리도 그립니다. 물론 엄마는 알아볼 수 없지만
물고기라고 외치고 토끼라고 외쳐대는 가은이에게 "우와~" 감탄사만 연발했답니다.









에고 결국은 마사지를 하기 시작 했어요
두 뺨위에 콧등에 예쁘게 예쁘게 밀가루 맛사지를 했지요.






이젠 풍선위에 낙서를 하고 그위에 색밀가루 옷을 입히기 시작합니다.






밀가루 미술놀이 마지막은 정리지요^^
언능 안아서 욕실에 데려다 놓고선, 워셔블 마커를 손에 쥐어 줬습니다.
욕실 이곳저곳 맘껏 그려대는 가은이~ 랍니다.



낙서는 역시 즐거워~~ 어른들은 이 낙서의 즐거움을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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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맘
ㅋㅋ 에고에고
암튼 울딸래미 어찌나
좋아라 하던지..
치우느라 혼났네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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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가은이는 마냥 즐겁습니다.
아이의 웃음소리와 탄성이
들려 저를 미소짓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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