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걱정 전혀없는 엄마표 막대사탕과 호두씨앗 강정.. 어때요?^^




태어나서 아직 사탕이나 과자란걸 먹어본적 없는 가은이가 동화책에 등장하는 사탕 캔디 쿠키 과자.. 등은 아이들이 좋아하는거란걸 자연스레 알았지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즐기는 과자나 사탕 어차피 먹게 될거라면 어린 성장기 만큼만이라도 엄마 손으로 만들어준 영양간식으로 과자나 기타 인스턴트에 노출되는 시기를 조금이라도 늦추고픈 마음에서.. 라고 해야 옳겠네요^^
암튼 동화책의 유혹과 다른친구들이 늘 들고 빨고 있는 막대사탕이란걸 "안돼"라고만 하지말고
가은이에게도 적당한 사탕을 엄마가 만들어 줘야 겠다 싶었지요..
그리하여 "올리고당" 언젠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TV프로
에서 본 기억이 나서 "충치가 생기지 않고 몸에도 좋은 올리고당"으로 만든 사탕이라면 충치때문에 가장 걱정되는게 모든 엄마의 걱정이자 고민거리..가 바로 해결될것 같아요!
이 올리고당이란 놈이 충치 걱정 없이 맘껏 먹어도 된다는데.. 특히나 장건강에도 좋다는데..
그리하여 혹시라도 단맛을 내야할 경우엔 꼭 올리고당을 쓴답니다.
오늘의 주재료역시 올리고당입니다.
사탕을 만들어 준다는 말에 가은이가 어찌나.. 정말이지 어찌나 좋아하던지 제옆을 한시도 떠나지 않고
군침을 흘립니다.
캔디의 재료로 단감을 한입에 쏙 들어가게끔 깍뚝썰기로 썰어서 준비하구요
삶은 달걀 노른자 와 군고구마, 단호박찐것을 준비하여 서로 썩어서 완자를 만듭니다.
재료가 준비 되었으면 올리고당과 물을 5:5로 섞어 끓여서 시럽을 만들어 줍니다.



끓고 있는 시럽에 단감과 완자를 이쑤시개에 꽂은후 담그어 줍니다.
근데..
혹시 더욱 사탕처럼 만드시고 싶으시면 시럽이 식은후 조금 찍찍 늘어날때 재료를 하나씩 넣어서
돌려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끓을데 넣으면 올리고당 시럽이 넘 얇게 입혀서 흘러내리거든요...





정말이지 너무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엄마 또 또 주세요^^~~!!


이번엔 올리고당시럽 만으로 막대사탕을 만들었어요!
이건 아껴두었다가 가은이 도서관 나들이에서 유아방 책읽을때 한씩 손에 들려주었지요^^
효과짱!! 입니다.
시럽과 물을 7:3정도로 시럽의 비율을 많게 해야 걸쭉하게 사탕이 잘만들어져요



냉동실에 넣어 차갑게 식혀서 완전히 딱딱해 진뒤
셀로판지로 예쁘게 감아주었어요




이번엔 이 올리고당 시럽에 호두알과 깐 호박씨를 절구에 찧어서 넣었어요
납작하게 만들어 역시 냉동실에서 차갑게 식힌후
강정처럼 네모나게 잘라주었지요








자 엄마가 만든 올리고당 막대사탕을 들고 도서관으로 갔지요..
얼마나 좋아하던지..
책읽는내내.. 얌전하게 엄마옆에 앉아서 ㅋㅋ
책도 읽고 선물로 사탕도 주고^^
그렇게 가은이와 엄마는 달콤한 도서관 나들이를 할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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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맘
아이리스님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리스님의 멋진 아이디어들도
잘보고 있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답글
아이리스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간식먹으며 한 도서관 나들이
정말 즐거웠겠어요^^
아이의 건강과 더불어 교육도
챙기는 가은맘님!!
이번에도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