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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 창의력/미술] 거실바닥은 지금 작품중!!!

글쓴이 가은맘

등록일 2007-12-11 15:48

조회수 2,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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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실에 내린 비 그리고 우산 -

 

 

오늘은 거실바닥에 내리는 비와 우산을 그려보기로 했어요.

신문을 찢어 비를 표현하기로 했구요..

거실바닥에는 워셔블 마커를 이용해서 직접 그림을 그려보기로했답니다.

신문찢기에 신이난 가은이 보셔요..

쫙~ 쫙! 찢기는 저 가은이 한테 맡겨 두시라구요~ 하듯 저리 열심히 찢기 시작합니다.

비가 온다~~ 하고는 머리위에 뿌리기도 하구요. 덮어쓰기도 하며..  신나게 혼자 놀기 시간을 가지네요

비를 한아름 안고 비가 오는 소리라도 들으려는 걸까요??

빗줄기를 가슴팍에 안고 그리고 귀에다 살포시 대고는 잠시 감상에 젖은듯...

 

 

비가 내리는 거실을 표현하기 위해 유리테잎을 이용해서 신문지를 일렬로 붙이는 작업중이랍니다.

 

 

이제 워셔블마커로 거실바닥에 내리는 비를 몽땅 받쳐줄 만큼 큰 우산을 그릴 차례입니다.

어때요?  잘 드러나지 않지만 보이시나요??  작품명... 거실에 내리는 비와 우산이랍니다.

 

 

우산 아래에 누워서 우산을 쓰고 있는 가은이를 표현해 봤어요~

난 지금 누워있는게 아니라 비를 피해 우산을 쓰고 있는 거라구요~!!

 

 

 

우산아래서 다양한 포즈를 잡으며 즐거워 하는 가은이 모습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가은이만의 작품세계를 표현하려구요!!

마커를 들고 앉은 가은이 보이시죠??

이제 혼자 맘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거랍니다.

 

 

엄마 난 지금 낙서를 하고 있는게 아니라구요!!

작품을 만들고 있다구요~  나만의 위대한 작품요!!  작품명 우산과 나~~

 

 

엉망진창 낙서 수준이지만 정말이지 열심히 그렸답니다.

이젠 청소하냐구요??? 아니랍니다.

그린 그림 지우며 물티슈에 색깔 입히기 놀이랍니다.

정말이지 딱 한장 제가 한거구요..

나머진 모두 가은이 작품이랍니다.  부지런히 물티슈로 닦고 또닦고,,,,

어찌나 열심히 닦던지,,,, 기특하기도 하지

 

 

거실바닥의 그림들을 지우며 만든 물티슈 작품이랍니다. 어떤가요?? 

 

 

새까맣게 변한 영광의 저 두발바닥 좀 보셔요!

 

이번엔 찢은 신문지의 스커트 변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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