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고궁은 거의 다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작년에 너무 추워서 들어가는 걸 포기했던 창경궁을 다녀왔습니다..

잠시 파란 하늘을 보고..
설명서를 들고는 여기저기 구경하기로 했어요...^^

이 날..유난히 관광객들도 많고..
설명을 해주시는 분도 계셔서 잠시 그 분들을 따라 다니기도 했는데요..
희서는 한자가 보이는 곳이면 저렇게 주저앉아서 한자를 읽곤 했습니다....^^

하도 유적지나 고궁을 많이 다녔더니만..
이제는 스스로 뭔가를 해 보려하고...들어가 볼수 있는 곳이면
저리 앉아서 "사진 찍어주세요"란 말을 하네요...
아주 오래전 학교 소풍때 와보고는 거의 처음인듯 싶었어요....
왜 여기를 빠뜨리고 않왔었는지.....^^

바로 이 곳이 예전에 배우 배용준씨의 '스캔들'을 찍었던 장소라고
설명하시는 가이드분이 말씀하시더군요...
한참 태왕사신기를 우리 가족이 보고 있었던 터라..
희서도..저도..희서파도....아~~그렇구나...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일주일전에 갔었는데..
이제야 짬이 나서 글을 올리네요...
희서가 아직 유아기라서 체험기를 남기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어..
사진으로만 올리지만//
내년정도되면 맘스쿨에서 체험학습보고서를 다운받아
기록으로 꼭 남겨보고 싶네요....
내년이면 7세이니까요....^^
그러고보니 내년도 얼만 안 남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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