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울 동현군 또 배고프다고 하네요.
그래서 두 꼬맹이들을 위해 과일 샐러드를 준비해 봤어요.
얼마전 기글을 보면서 Make a fruit salad~ 노래 따라부르던 세은양
'엄마 우리도 fruit salad 만들자'
'그래 다음에 하자'
담에 하자고 미뤄 놓았던 과일샐러드
마침 집에 여러가지 과일들도 있고 해서 아이들 과일샐러드 만들자고 했더니
시큰둥...
그래서 fruit salad 하자 했더니
두 녀석들 좋다고 달려오네요.
이쿵 그게 같은말인데... fruit salad 로만 두 꼬맹이들이 인지하고 있더라구요.
냉장고 뒤적뒤적 하니 골드키위, 파인애플, 바나나, 참외 나오네요.
이전에 브레인스쿨에서 과일에 대해 공부했던게 생각이 나서
과일 단면을 비교해 보고 이야기 나눠 볼겸
시범적으로 잘라 보여주었죠.
그런데... 브레인스쿨에서는 선생님 질문에 대답을 잘 하던 세은양
엄마의 질문에 조용하네요.
이쿵 ㅡㅡ;;
그래서 과일들을 가로, 세로로 잘라 아이가 비교할 수 있게금 도마 위에 올려 놓고 보여주었네요.
눈으로 보고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은 학습이 될 수 있을 거 같아서요^^

과일의 무르기를 비교해 보기도 하고 파인애플을 결 따라 자라보기도 하면서 과일에 대한 탐색을 했어요.

그런데 우찌~
동현군 도마위에 간 과일들은 흔적도 없이 다 사라져만 버리네요.
ㅋㅋ 울 동현군 자르고 먹고...

동현군군의 모습에 세은양 자질러 집니다 ㅋㅋ

그 다음으로 준비해 둔 연유를 살짝 넣어주세요.
연유 넣으니 요플레를 넣었을때라 또 다른맛이 나고
연유의 달콤함에 아이들이 더 좋아하네요.


다 완성된 과일 샐러드는 준비된 참외 그릇에 꾹꾹 담아주세요.
울 세은양 과일샐러드가 맛나는지 가득가득 담네요^^

그리고 마지막...
맛나게 먹어주기


그릇도 먹는다면서 세은양 동현군이 무척 재미있어 하네요.
그리고 과일샐러드 만드는 중 퇴근한 신랑에게 아빠몫까지 챙겨 주는
울 착한 딸 세은양과 밤톨군
자신들이 만든 과일 샐러드를 아빠에게 자랑까지 하면서 아이들이
무척이나 뿌듯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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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답글
시은맘
답글
햇살맘
전 그냥 아이에게 주고 먹고 그랬는데..
과일하나를 주면서도 무르기도 관찰하시고 여러가지 교육을 행하시네요..
한 수 배워갑니다.. 아이들도 넘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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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