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드는 동화놀이]
Down by the station 을 읽다가 소방차 놀이를 하기로 했다.
토들러플러스와 가베로 소방차를 만들고.. 엄마가 꾸민 소방차놀이 시작!
대충 내용은 이러했다.
' 돼지가 혼자 집에서 놀고있다가 심심해서 촛불을 가지고 놀았데요. 엄마도 없이 말이예요..
그런데 글쎄 아파트에 불이 났지 뭐예요? 돼지는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갔어요.
옆집에 살던 친구가 '119'에 신고해서 소방관아저씨가 소방차를 타고 왔어요.
준희소방관은 불을 끄고, 소방관아저씨는 사다리를 올려 돼지를 무사히 구출할수 있었어요.
돼지는 소방관아저씨랑 약속했어요. 다시는 혼자서 촛불놀이를 하지 않겠다구요.. 박수..짝짝짝!'




불끄는 준희^^

놀이다음 소방차관련책을 고르니..헤밍에 요책이 있었다.
놀이후..이 책을 읽어주니.. 계속 읽어달란다..
그리고.. 혼자서도 소방차를 들고 반복하며 놀던 준희였다.
엄마가 꾸민 '동화' 도 그림책만큼이나 재미나던 모양이다.
앞으로 종종..역할놀이하며 놀아줘야 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