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베 +동화 + 자연 관찰)
요즘 거미랑 거미집에 관심이 지대한 준희..
차일드 애플에 '나무위의 깜돌이' 를 읽을때 '거미'가 나오면 그렇게나 좋아라한다..
color folder 만들어놓은거에 black부분에 나오는 거미를 보며 '거미' '집' 하며 좋아해서..
'준희 거미랑 거미집 만들까?' 하니 미소지으며 그러잔다..
정말 가베는 좋은 교구이다.. 그때 그때 아이가 관심가져하는 것을 무엇이든 만들수 있으니...

아빠랑 준희랑은 거미집을 만들고~
손코팅지에 붙이니 테이프를 따로 붙이지 않아서 좋다!

다리가 8개인 왕거미!

거미집을 다 떼더니.. 준희만의 거미집을 다시 만드는 준희..
'그런데.. 주룩주룩 비내리는것 같아' 하니..
'비..비'

거미꽁무니에 낙시줄을 메달아 위로..아래로..
-엄마가 만든 동화놀이-

배고픈 거미는 거미집을 만들기로 했어요!
꽁무니에서 실을 뽑아 영차 영차!
그런후.. 거미집을 벗어나 멀리서 먹이가 걸릴때 까지 숨어있었죠..

그때.. 벌이 윙윙 날아 거미줄에 철~썩!

꽃을 찾아가던 또 한마리의 벌도 거미줄에 철썩! 걸려들고 말았지요!
잠시뒤..어디선가 나비가 훨훨 날아왔어요.
얘들아~ 같이 놀자! 철~썩!
어머나.. 다 거미줄에 걸렸네!

그때 거미가 줄을 타고 내려와..
'누구부터 먹을까? '
나비를 꿀꺽!
배가 부른 거미는 벌은 살려주기로 했데요! ^^
끝...
준희에게..마지막 부분에 '거미가 나비를 먹을까?' 하고 물으니..
웃으며..'응'..한다.. ㅋㅋ
동심에..안된다고 할지도 몰라.. 엄마마음데로 먹이면 싫어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물어본것..
암튼.. 엄마가 만든 동화를 '또..또..'를 외치며 계속 반복해달라던 준희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