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 가베 + 자연관찰)
어머님이 농사를 지으셔서..
요즘은 무~철이다..
무 몇개를 받아왔는데.. 하나는 갈치조림해먹고..
점점 시들해져가는 무..
무찍기 놀이를 해보자!
커다란 무를 보자마자.. 아주 리얼하게..'영차..영차..'하며 뽑기놀이를 하는 준희..
영어비디오에서 무뽑기가 생각나나보다..
자연관찰 책..무를 꺼내.. 읽어주려했으나.. 오로지..영차 놀이에만 집중하는 준희였다..

영차 영차.. 무를 뽑아요!

자~ 무를 썰어보자!

준희가 좋아하는 물감을 꺼내.. 찍어봐요!
정육으로 자른 무를 찍었는데.. 한쪽 모서리가 안보이자..
'신발이다!' 하는 준희..
그리고 또 네모를 찍고.. 'Rectangle!'

엄마가 미리 잘라둔.. 원기둥으로도 찍어봐요!
(가베놀이 진도에 나가야 할.. 찍기놀이^^)

원기둥을 찍으며.. '트랙터 바퀴야!'



꼭지점으로도 찍어봐요! 콕콕콕..비오는것 같네..
세모로 우산을 찍고.. 엄마 우산, 준희우산..

무지개를 만들며..
rainbow 노래를 부르자..따라부르는 준희..
하하.. 이제 제법 노래로 잘부르네..

커다란 무도 찍어봐요!


이번엔.. 엄마 도장찍어주겠단다..
(문화센터에서 선생님이 그러하듯...ㅋㅋ)

'다야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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