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매쓰는 고리고리를 사서 알게 되었다.
고리고리를 사고 너무 좋은 교구여서~조이매쓰를 검색했는데.. 오~ 풀셋도 있군..
다른 조이매쓰도 어떤것인지 어떻게 준희랑 활용할수 있을지.. 넘 궁금하다~^^
책자도 같이 있지만..우선 자유롭게 가지고 놀기로 해봤다.
고리는 6색이 9개씩 54개가 있다.
색깔별로 분류하는 분류놀이, 패턴놀이, 길이측정하기 등 많은 놀꺼리가 있는 고리고리!
그리고 나중엔 더하기나 곱셈,나눗셈등의 연상에도 응용할수 있겠다.
우선 분류하기 부터~ 색접시(보육사가면 팔아요)에 놓아보자!
1. 색분류


엄마가 이렇게..저렇게 말하지 않아도.. 접시 꺼내놓자! 척척!
엄마는 옆에서 ..
'빨강색은 뭐같을까?
준희 왈.. ' 아이~ 매워~!' 하며 고추를 말하려는 준희~
고추라는 단어보다 고추와 관련된 연상어가 떠오르나 보다~^^
'파랑색은?' '앗! 차거!'

2. 연결해보기, 길이비교

고리홈과 고리홈사이로 끼우는 거란다~하며 보여주니~
혼자서도 잘한다~

몇개 끼운 고리를 들고~ '파도 같다~ 물고기가 쉭~허우적~' 하며 여러 연상언어를 말해내는 준희~
기특하다..

엄마가 끼운 고리와 준희가 끼운 고리~
'어느게 더 길까?'
'엄마꺼'
준희고리도 엄마처럼 길게.. 하며 끼우고 나서..다시 비교
'준희가 길까? 엄마가 길까?'
(아직 똑같아요! 라는 길이비교가 없었던 준희..)
또 엄마꺼라고 한다..
'준희야~ 엄마랑 준희꺼랑 갯수헤아리며.. 똑같다. 그지? 똑같네..똑같아요!'
(똑같은 길이 만들어서 많이 보여줘야 할듯!)

고리를 끼워 목걸이나 귀걸이를 연상할줄 알았는데..
고리를 끼워 가방을 만들던 준희~
3. 무엇을 만들수 있을까 - 피자 만들기
(수교구라고 해서 수학적으로만 놀아주지 말고~ 아이랑 여러방법으로 재밌게 놀아주세요~
엄마의 창의력이.. 곧 아이의 창의력을 높입니다)
'엄마랑 이번엔 맛있는 피자 만들어 볼까?'


가베와 함께 멋진 피자를 만들었다.
준희피자가 더 맛나보이네..ㅋ

책자 안에 있는 놀이도 하나 해봤다.
모양과 방향에 따라 놓는 건데.. 아주 잘하는 준희~
만4세라고 적혀있는데.. 3세정도해도 무방할듯..
이런 책자는 학습지 같아서.. 적어도 5세 이후에 해주려고 했는데~
지루하지 않을 정도로만 한번씩 해줘야 겟다.
(수학은 교구위주로!!
워크북같은건 엄마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건 사실이지만.. 워크북으로만 하다보면 지루해할수가 있다.
아이가 어릴수록 엄마는 그 책자를 보고 공부해서 교구로 더 많이 놀아주도록!)

다음날~ 고리로 하루종일~ 가지고 놀던 준희..
좀 서툴렀던 고리끼우기도 이젠 척척!
4. 무겁다, 가볍다.
수학교구중 저울이 있는데.. 저울위에 올리며 놀던 준희~
'준희야 어디가 더 무거울까? 가벼울까?'
'여기요!' 하고 짚어내는 준희~



5. 넓다, 좁다

*****공모전 뒷이야기
늦게나마 공모전에 참석하게 되었어요.
늦게 시작한만큼 열심히했답니다.
희성이 엎고, 안으며 공모전에 글을 올리고...
글쎄.. 며칠밤을 잠을 못자.. 살이 3키로나 빠졌다는 거 아닙니까? ^^;
우리 순둥이 희성이덕분에~ 희성이 낳기전처럼 잘 놀아줄수가 있었답니다~^^

만 4개월된 우리 둘째 희성이~
우리 엄마랑 형아 이쁘게 봐주세요~

여기오시는 모든 어머님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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