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서빈이랑 같이 선물 포장을 해봤어요.
이건 그냥 일반적인 쇼핑백입니다.
종이 맘대로 잘라서 후딱 만들 수 있는...
서빈이에게 종이 사이즈로 어떤걸 하겠느냐 물었더니 울 서빈양...자기 인형에게 줄 쇼핑백을 하겠답니다..
그래서 서빈이 거는 아주 작습니다..서빈이가 직접 만드는 사진은 못찍었네요..
같이 접느라..
동전을 놓아봤어요..얼마나 작은지 보시라구..
옆에 좀더 큰게 제가 한거에요..
서빈이가 저걸 만들어 놓고는 아주 흐뭇해서 인형놀이 할때 쓰더군요...
윗부분을 안으로 좀 접어 넣어주고 구멍내서 끈 달아주면 바로....우리가 흔히 보는 쇼핑백이지요..
귀엽죠?
자..이제 만드는법 올라갑니다.
종이는 좀 두꺼운게 좋습니다..튼튼해야하니까..
폭은 선물보다 2배+ 선물의 두께 2배정도..
저는 그냥 자투리로...
맨가장자리를 그림처럼 아주조금 길게 접어줍니다.세로로.
그곳에 양면테잎을 길게 붙이는데 없으시면 일반 스카치 테잎으로하셔도 됩니다.
반접어서 끝을 맞춰줍니다.
마지막 사진이 딱 붙인 모습.
붙여놓은 포장지의 아랫부분을 접어 올려줍니다.
올리는 부분은 선물의 두께보다 조금 여유있게.
올린부분을 내려서 그 선에 맞춰 삼각접기.
접은 걸 다시 펴서 안으로 접어줍니다.
아래면을 접어 올려줍니다.중심선보다 조금 위로.
위도 접어줍니다.중심선보다 조금 아래로.
그리고 테이프 붙여주고요.
저는 양면으로 해서 테이프가 뵈질 않아요.
옆선은 제손이 가리키는 꼭지점 부분에 맞추어 접어줍니다.
양쪽으로 다
요건 서빈이가 접은 건데 아랫부분 폭이 더 넓죠?
안으로 손을 넣어서 모양을 잡아줍니다.
쇼핑백 제일 처음 사면 접힌 모양대로 눌러줘요..
그럼 더 잘 잡혀요.
윗부분을 그냥 두번 접어주고 리본 집에 있는 걸로 붙여줬어요.
쿠키 만들어서 선생님께 드려도 좋겠죠?
아니 길게 접어서 부모님께 와인을 선물해도 좋겠구요.
넘 이쁘죠..
쉽고..
우리 서빈이는 종이접기를 아주 잘해서 저도 늘 연구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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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맘
보물찾기님, 혹시 종이접기 강사신가요?
어쩜 그렇게 멋진 것들을 잘 만드시는지 부럽네요.
전 뭐 만드는거에 소질이 없어서요. ^^
답글
종이비행기
음...넘 이쁘네요.
별로 어렵지도 않고...
울 딸내미랑 저두 접어봐야겠어요.^^
답글
보물찾기
ㅎㅎㅎ 좋아라~~
칭찬만 들으면 맘이 헤~~~
난 가은맘처럼 요것조것 잘하는게 더 부럽구만~~
답글
가은맘
서빈맘님 이참에 가게를 하나 차리셔도 될듯 합니다.
서빈네 종이접기 볼때마다 입이 쩍 벌어집니다...
작은 백은 넘 귀여워요~^^*
정말 쿠기같은거 넣어 선물하믄 딱임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