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한자놀이] 2008.5.2 바람은 불지만 더워요~~
(아이들 일기에 날씨를 우리때와는 달리 서술형으로 쓰라하지요 요즘?
해볼려니 힘들겠는데요 ㅋㅋㅋ 저도 한번 해 봅니다!)
저는 한자~하면 천자문이 퍼뜩 떠올라 한자의 시작은 천자문! 이라고
제 맘대로 정해놓고 천자문 해볼까? 말만 마음만 먹고 있다가
우연한 기회에 사자소학을 배우게 된 민규.
사자소학,명심보감등등 이름은 많이 들어 본 그런 공부부터 한 뒤,
완성의 단계가 천자문이라고 하네요^^
사자소학, 명심보감등은 공부하는 내내 반복되는 한자가 많아서
아이들도 쉽게 익힐 뿐더러 그 내용들이 아이들이 몸에 익혀야 할 기본 덕목들을
가르치는 것이기 때문이랍니다.
천자문은 말 그대로 천자의 한자로 이뤄진것이라 하나도 겹치는 글자가 없어서
(사실 전 이것도 생각해 보지도 않았었어요 ㅋㅋ)
아이들이 처음 배우고 익히기엔 흥미도 못 느끼고 어렵기만 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자소학을 배워가며 한자의 부수 214개를 익혔답니다.
그러니 한자를 보면 부수로 따로 떼어내는 작업을 하고 싶어하지요.
저는 이제 더이상 손을 델 수가 없어요 ㅋㅋ 지켜보면서 배웁니다^^
이렇게 하는 것을 파자라고 한다네요~
그러니 아무리 어려운 한자가 나와도 유추하기 쉬워서 잘 익혀진다는데
그런 것 같아요~ 한자공부하는 아이들 이 방법을 써보면 좋을듯 싶습니다.
아이들이 너나할것 없이 열광하는 마법천자문 시리즈와 한자부수214라는 책이
민규에겐 많은 도움을 준 것 같아요~
어린이날에 맞춰 새로 나온 마법천자문16권은 자동 어린이날 선물이 되어버렸네요^^


한자부수 214라는 책은 총 세권에 부수214자가 다 들어있어요. 부수공부를 하면서 읽기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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