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 독후활동 ] 신문과 책을 연계한 세계사와 관련 인물 맛보기
얼마전 안네프랑크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거기서 맛보기로 제2차 세계대전, 히틀러, 독일등에 관한 낯선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실은 저도 그에 관한 지식이 짧디짧아 별도의 공부가 필요했답니다^^;;
오늘 신문에 반갑게도 그 이야기를 연장할 수 있는 기사가 났습니다.독일, 연합군에 항복.
기사를 살펴보니 안네프랑크에서 나누었던 이야기도 나오지만 새로운 말들이 더 많습니다.
우선 독일이라는 나라를 지도책에서 찾아 북유럽의 한 나라임을 확인하고 간단한 지도를 그리고,
검정 - 힘. 빨강 - 자유를 동경하는 마음. 노랑 - 진리와 명예를 상징함을 배웠어요.
기사와 책 그리고 이야기 나눈 내용중 기억에 남거나 떠오르는 내용을 적었습니다.
무너진 지 오래되었지만 동독과 서독을 갈랐던 베를린 장벽과
지금 우리의 3.8선이 유사하다는 의미만 전달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에 관한 의미는 너무 어려워 할 것 같아서
2학년 반의 예를 들어 3반을 독일군이라하면 2,4,6반이 힘을 모은 연합국으로 설명했더니
금새 알아듣네요^^ ㅋㅋ 3반 친구들이 알았다간 날벼락일테지요? ㅎ
<거인의 어깨>라는 아이세움의 책에서 제목을 보고 이야기를 나눈 내용의 책을 찾아보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세 권을 찾아왔네요.↓
전쟁과 평화, 20세기의 위대한 도전. 현대세계의 발전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 다더니?? 고른 세권의 책에 제2차 세계대전이 다~ 나옵니다^^
뿌~듯해 하며 공책에 처럼 독일을 가운데다 두고 거 생각의 거미줄을 쳤습니다.
거미줄치곤 참으로 엉성하지요?ㅋ


어머나~ 안네의 실제 사진도 책에 나오네요. 암스테르담의 다락방 사진 자료도 있습니다.
수용시설에 관한 자세한 글과 사진을 보면서 그림과 글로만 읽었던 안네프랑크를 더 사실적으로 보았지요.
몇 장의 사진과 글로만봐도 가슴 아픕니다.

안네 프랑크가 답으로 나오기위해 만든 10가지 나름의 질문입니다.
6번부터는 안보이네요^^;;
**아빠가 울어서 눈이 빨갛게 됬다./ **는 일기를 써서 **의 일기를 만들었다.
**는 아빠를 좋아했음 / **는 독일계 유대인이다. / **의 비밀창고는 일기다.

그리고 안네의 입장에서 써 보는 일기였습니다.
나름 생각을 쫌 해서 쓴것 같아서 칭찬해 줬더랬습니다 ㅋ




이야기를 나누면서 함께 본 책들입니다.
안네프랑크를 읽으면서 가지를 뻗다보니 잘 보지 않았던 책들도 보게 되었네요
특히나 아이세움의 <거인의 어깨>같은 세계사에 관한 책은
아직 접하기도 어려웠고, 어찌 시작을 해야할지 몰랐는데 이렇게 맛보기를 했으니
'시작이 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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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랑
저도 이렇게 하면서 공부 다시하는 느낌입니다^^
답글
서빈맘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민규도 정말 대단하구요..
음...비교된다...
답글
동그리맘
정말 책읽기를 통해서 이렇게 많은 가지를 뻗어 나갈수 있다는 것에 감탄하고 갑니다^^
신문속 오늘의 역사 코너도 멋지게 활용하셨네요~~한수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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