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슬생] 자라나는 우리들
교과를 예,복습 할 때 교과서의 목차만 보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수업시간의 태도를 엿볼 수 있겠지요?
제목과 단락을 보면서 배운것들을 연상시키면서 예습과 복습을 하는 방법이 저는 좋더라구요
가끔 말로만 하는 것 같긴 하지만요^^
슬기로운 생활에서 가장 처음 배우는 단원입니다.
자라나는 우리들. 그 부분을 민규랑 같이 추억?해 봤어요~


요즘은 디지털카메라를 많이 사용하니 현상된 사진이 별로 없어요~
민규 어릴적 사진은 많은데 민재 사진은 귀한 이유도 카메라 종류가 달라지면서 나타난 현상이지요^^
민규의 간단 성장기입니다.


사진을 색종이에 붙이고, 그 사진속의 자기가 무슨 말을 할까? 써 보았네요.
다음줄엔 그 때의 특징을 적어 보았답니다.
기억나지 않은 부분이 더~ 많은테니 저랑 이야기를 나누면서 힌트를 얻어가네요.
저 역시 사진들을 보면서 언제 이렇게나 훌쩍 커 버린 큰 아이의 어릴적을 추억해 보았습니다.


"이 때 그림도 그렸어요?' 라고 질문을 하길래, "그때는 낙서였겠지?" 했더니 낙.서.하.기.라고 적네요 ㅎㅎ


민규가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유치원을 다니면서 재롱잔치를 할 때입니다.
확실하고 뚜렷이 기억이 나는 부분이라 그런지 이런저런 이야기가 길어집니다.
보고싶은 친구 이야기도 하네요.~
그리고 드디어 디카의 등장으로 현상된 사진이 뚝 끊깁니다 ㅋㅋㅋ
그래서 1,2학년의 성장기는 글로 대신했답니다.
교과 정리의 시간 이었다기보다 민규랑 둘이서 추억의 시간여행을 한 시간이었어요~
그땐 그랬지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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