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큐이디에서 운영하는 '부모존경 자녀존중 부모교육 프로그램' 두번째 강의에 참여했다.
총 8회중 2회기는 '유아기 발달과 부모역할'이라는 주제로 <발달의 원리, 아동의 발달 특성에 적합한 양육태도, 형제 자매관계>로 이루어졌다. 강사는 킨더슐레 이매직영원장인 김민정 교수님이다.
마음에 가장 남는 부분은 아이에게 피드백을 줄때는 긍정적으로 주기. 부정적으로 주었을때는 그 행동이 오히려 강화가 되기 쉽지만 긍정적으로 주었을때는 행동 교정이 더 쉽다고 한다.
두번째, 유아기는 시행착오의 시기며 연습의 장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나친 간섭을 피하고 부모가 한템포 늦춰, 아이가 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아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늘려줘야 한다. 이것은 아이에게 발달과업인 자율성, 주도성, 그리고 아동기의 근면성까지 영향을 준다니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아이가 원하는 것보다 먼저 해줄려고 노력했었는데 정 반대다. 아이가 하도록 기다려주고 아이가 도움을 요청할때에서야 에너지를 쏟도록 육아의 방향을 세워본다.
강의를 간단히 요약해보면,
<발달의 원리> 발달은 일정한 순서로 진행되며 보편적인 특성이 있다. 발달을 모르는 경우는 지나친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개인차가 있고 회복력을 포함하고 있고 차츰차츰 이루어지는 누적성의 원리가 적용되며 결정적인 시기가 있다.
결정적인 시기는 넓게는 만 6세로 보지만 좁게는 영아기에 신뢰감 형성이다. 민감하게 적절하게 반응하여 신뢰감, 애착을 잘 형성해야한다.
<유아기 발달과 부모역할> 신체, 인지, 정서 사회성 발달이 서로 연결되어 총체적으로 진행된다.
@ 신체발달: 신체발달이 잘 이루어져야 궁극적으로 긍정적인 사회 정서 발달이 되므로 부모는 균형잡힌 영양소를 공급하고 정서적으로도 결핍이 안되게 안정을 주어야 한다. 취침 지도로는 이상적인 취침은 아이가 저녁9시에 자서 아침 7시에 일어나는 것이라 한다. 이것은 아침, 점심, 저녁 식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 인지발달: 유아기는 자아중심성이 강해 아이 감정을 먼저 공감해주고 다른사람의 이해를 도와야한다. 유아기에는 행위의 결과가 가져다주는 보상이나 처벌에 의해 판단한다.
@ 사회 정서발달: 주도성을 격려, 또래관계 경험 제공, 감정 반영해주기, 공감 많이 해주기. 자녀와 부모와의 관계에서 상호작용을 먼저 배우고 또래관계 아이들의 친구관계를 통해 사회 생활하는 방법을 배운다.
<형제자매관계> 형제간의 싸움에서 부모는 물러나기. 개개 자녀를 하나의 객체로 대우해줘야하며 개개 자녀만의 질적인 시간을 가져 아이가 해결방안을 제시하도록 유도한다.
아이가 자라면서 아이가 나를 따라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는데 이번 강의에서도 느낀 것이 부모가 모범을 보여 모델링을 만들어주고 엄마 아빠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의 기반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고 부모는 아이의 'Self help skill'을 늘리도록 기다림의 여유을 알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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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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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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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맘
아이와 좀 더 행복한 시간을 많이 보내셨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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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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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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