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전 오늘. 아니 어제^^
흥사단이 창립되었다는 기사가 [역사 속의 오늘]에 나왔습니다.
독립? 비밀조직?일제? 이런단어들은 너무도 생소하지만
알아가는 재미가 있을꺼라 싶어 해봤어요~
그런데 저의 사전공부가 많이 필요하네요...

기사에 나온 사람들과 역사적인 이야기들을 찾아 인물백과를 펼쳤습니다.
학교때는 그리 지루하고 어렵더니 내가 먼저 찾아보며 공부하니 재미도 있고
머리에도 쏙쏙 잘 들어오네요~ㅋ
우리가 함께 본 책입니다.
베텔스만의 인물백과는 우리나라 인물들만 수록되어 있는데 사진자료도 있고
250명가량의 여러 인물들이 있어 아이들이 인물 찾아보고 공부를 시작하기엔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키움의 <놀면서 배우는 인물백과>라는 책은 한 인물의 중요부분을 아주 간략하게
퀴즈형식으로 풀어두었어요. 간단한 퀴즈에서 인물을 접하고 본문은 두세장정도지요
글자도 크고, 중요부분이 색글자로 되어있어서 흥미로워요~
처음 인물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접근하기 위한 책으로 추천이요~^^

그리고 우리들의 역사시간입니다.~~~
우선 일제강점기를 간단히 메모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때의 일이 몇년전인지 계산해보네요^^

↑
기사를 읽고 민규가 궁금한 부분을 직접 찾아쓰고, 설명을 듣고 쉽게 풀어쓰고.
함께 본 책은 빠뜨리지 않아야 다음에도 요긴하게 쓰이더라구요.
↓ 이런일이 있었어요에서 안창호 선생님의 행보를 밟아봤습니다.
이 부분은 미리 이야기를 나누고, 또 읽고 다시 찾아가며 쓴거예요.
학교때 들어본 기억은 나네요 ㅎㅎㅎ
그리고 기사에서 순서대로 정리된 날짜를 따라 요약했구요.
아무래도 역사엔 순서가 빠질 수 없으니까요^^

이번엔 상상플러습니다~
어떡하면 아이가 쉽게 받아들일까..곰곰 생각하다가 나름 얼씨구~하는 좋은 방법이 번뜩^^
민규네 반을 예를 들어 이야기했습니다.
사실대로라면 모두가 같은 반 친구들처럼 모인 사람들이지만
안창호 선생님이 선두에 서서 조직한 조직들이라 선생님이 이끄는 반으로 가정했지요.
민규에게도 여러번 상황설명을 했어요 ㅎ
이렇게 하니 아무래도 쏙쏙 귀에 들어오나봐요^^
담임선생님은 민재가 그려주었답니다 ㅎㅎ

그리고 반마다 다 있는 알림장.
안창호 선생님이 이러한 상황에 어떤 알림장을 써 주셨을까? 생각해보라고하니
재치있는 이야기를..^^
1번 2번은 참으로 맘에 드는 알림장 글 입니다 ㅋㅋㅋ
마지막으로 다른 독립운동가들도 살펴보았어요.
키움의 놀면서 배우는 인물백과를 읽고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인물의 뼈대는 다~갖추게 되더라구요.
재미있고도 알찬 NIE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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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랑
답글
진백맘
와와...대단대단..확실하게 독후활동하는군요..
답글
서빈맘
우왓.
넘 알찬...
울 딸과 늘 비교되는 민규군!!!
울딸은 위인전 안 읽던데....
요 책들 접수합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