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종일 집에 있어서 힘들었던 모양입니다.
책한권을 들고 와서는 하자고 하네요..
지난번 누나 소화그림 그린거 보더니..자기도 하고싶다길래
그러자해놓구선 못했었거든요..
이런날도 있네요..ㅎㅎ
소화가 뭐냐고 물었더니..
대뜸..책을 줄줄 읽습니다..
입~식도~위~작은창자~큰장자~직장(항문)
그리고 그림으로그려 봤습니다.
다른 무엇을 설명해 주기보다는
오이 10번씹고 뱉어보게하고
다시 오이 20번씹고 뱉어보게하고
마지막으로 30번 씹고 뱉어보라고하소 알갱이를 비교해 보라고 하고
이렇게 꼭꼭 씹지않고 삼키면 위가 힘들어 한다는설명만 곁들었네요.
이제부턴 급하게 먹지않고 천천히 먹어야 겠다니 믿어볼 밖에요..
그리고 침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을 했더니
"침이 더러운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소중하구나"
이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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