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빈이 즐거운 생활 교과서에 나오는 그림인데...
서빈이네 반은 이걸 안하고 그냥 넘어갔다...
내가 봐도 넘 멋진데..아마도 시간이 너무 걸려 안한 거 같다..
5월에 행사가 많아서일까?
서빈이랑 해보려고 4절 도화지 2장 사다놓고 붙여 놓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밤에 했다..전등불 밑에서...
생각보다 종이가 크고 전등밑에서 하니 그림자가 2겹 세겹으로 나타나서..
가까이 대고 하니 그림자도 작고..
여튼 채워야할 면만 더 많아졌다.
내머리 승기머리 서빈머리 우리 손들...발들 다 등장이요~~
물감으로 하려다가 파스텔로 해봤다..
크레파스 매직 파스텔 색연필.
공간을 채우는 것...
미술쪽으로 잘 몰라도 디자인과도 관계있을 듯 하고..
면을 채우는거니까 공부가 될듯함...
승기는 어찌나 열심히 하는지...
소매걷고 바지도 무릎까지 올리고...
파스텔 문지르는 모습.
마지막에 꼭 해를 그려야 한다는 승기...
멋지다~~~~~~
이건 뭘 그린 걸까요? 싸인까지 한 서빈양...
승기는 한가지색이 아니라 여러가지를 칠하고 덧칠하고...
멋진 작업이었다..
거의 한시간반동안 우리 셋이 너무나 집중해서 한 작품...
액자해서 걸어 놓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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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준영맘
서빈이가 반고흐작품을 너무 좋아하나보다...
반고흐 작품이지?
답글
은솔맘
정말 멋진 작품이 되었네요..
접근방식도 재미있고..
마치 패치워크 느낌과 함께...평면구성 느낌도 들고..
초현실주의가 물체를 재해석했다면..
서빈네는 그림자를 재해석했군요..ㅎ 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답글
민규랑
정말 멋지네요~시간과 땀이 흠뻑 들어간 작품이네요~
답글
예진맘
제목만 보고는 상상할 수 없는 그림이네요..
정말 멋저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