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다니기 시작한 브레인스쿨.
다른 센타수업에 비해 금전적으로 비용도 비싸고 특별한 교구도 사용하지 않는 브레인 스쿨을 보며
처음에는 살짝 실망도 했네요.
그런데... 수업을 하면 할수록 아이와 저의 만족도가 높아지더라구요.
다른 곳에 비해 보이기식 수업진행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교감 하는 수업
그리고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는 수업
작년까지 엄마표 수업만을 고집하던 제가
올해 브레인 스쿨 다니면서 느끼거중 하나거
아이와의 수업에서 아이에게 우물가에 가서 우물을 먹여주기에 급급했던 저의 교육방식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주었어요.
브레인 스쿨 진행 방식을 보자면...
선생님은 끝임없이 아이에게 질문을 해요.
처음에는 이게 뭐지? 부터 시작해서 왜 그렇게 생각하니?
왜 그럴까?
선생님의 세심한 질문속에 아이는 좀 더 깊이있게 관찰을 하게 되고 자신의 의견을 존중해 주는 선생님을 보면서 더 많은 연상훈련을 할 수 있는거 같더라구요.
선생님의 교육방식을 보며 저도 집에서 아이와의 대화법을 바꿀려고 노력중에 있어요.
아이에게 딱 떨어지는 것만 가르쳐 주기 보다는 아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먼저 물어보고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 줌으로서 아이도 인정받는 느낌도 들고 자신감이 생겨서 학습 의욕도 커지는거 같더라구요.
창의적인 사고력도 키우고 자신감까지 키워줄 수 있는
아이와의 대화, 부모가 할수 있는가장 쉬운 일이면서도 어려운 일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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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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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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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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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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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순수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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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비싼가요?ㅎㅎㅎㅎ
요즘 백수생활이 오래 지속되다 보니....게다가 누나집에 얹혀살다보니...우리 조카녀석을 전담으로 맡는것이야 말로 생존의 길임을 직감하고 있는터라;
...브레인스쿨...누나..아니 누님에게 전격적으로 건의해 봐야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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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벨리
보내는 것도 좋지만... 이런 교육법이나 대화법으로 아이를 대하는것도 좋을거 같아 올려봤어요^^
보꽁
옹알이 할때도 엄마가 끊임없이 말을 하면 아이 두뇌가 발달 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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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벨리
풀잎
브레인스쿨이 어떤 프로그램인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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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벨리
세은양은 올해 유치원을 안 다니고 있어 유치원 대신 보내는 곳이네요.
물론 주 1회 수업밖에 안 하지만... 통합수업이라 보내고 있어요.
스쿨홀릭
어린 연령일 수록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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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벨리
알고도 안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이런 저도 반성해야겠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