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불을 키고 열심히 활용해주려 노력하면서도 한글책은 그냥 우리글이니까 하며..
읽어주기만 한 것 같아요.
물론 아이가 읽기독립이 된 후 부터는 읽어주는데도 게으름을 피우게 되네요.. 반성..
꼬마미술관은 아이월령에 비해 넘 어린 책인 것 같아 사실 구입을 망설였던 책이예요.
이 책에선 대부분 그림이 일 부분만 나와있죠..
나중에 이 책속에 나온 부분그림의 실지그림을 찾아보기하면 재밌을 것 같아요.
1. 미술관 의미 파악하기..
먼저 은솔이에게 미술관이 어떤 곳인지 질문해 봤어요.
그랫더니 열심히 적고 있는 중...

생각적기가 끝나고...
미술관이니까 그림도 그려줘야 한다면서.. 그림을 그리는 은솔이.
그림의 제목이 뭐냐니깐... " 도깨비" 랍니다.
자세히 보면 눈이 세개가 있고 손이 4개...ㅋㅋ
다음은 은솔이가 생각하는 미술관이예요.
일부러 오늘은 어떤 곳이라는 걸 시시콜콜 가르켜 주지 않았죠.
그냥 지금 그대로의 은솔이의 생각을 알고 싶었으니까요....

그동안 미술관을 보면서 어렴풋이 이런 곳이라 생각했나봅니다...^^
2. 미술관에 대한 생각열기(Brain stomiming)
미술관하면 생각나는 것들을 적어 보게 했어요.
미리 생각열기에 필요한 포멧은 프린트 했구요.

저기를 보세요... 화가 이름...ㅋㅋ 요즘 읽고 있는 미술관련책이 세잔과 빈센트이거든요.
역시 기억에 남았는지 두 화가를 적었네요.
그럼, 전제적인 은솔이의 미술관에 대한 생각....

액자라 해서 무슨 액자? 하고 물었더니..
그림틀(frame)이 생각난다고 하네요.
그리고 미술관을 다니면서 흔히 볼 수 있는 브론즈 상이나 조소작품을
동상이라 표현했어요.
그래도 이렇게 쓴게 얼마나 기특하든지...
그동안 미술가와 미술관련서적을 조금씩 접해 준 것이 큰 힘이 됬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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