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나무가 들려주는이야기란 title을 접했을때..
나무가 우리한테 주는것과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하겠구나..
막연히 생각만하고 갔다.
자주 대학로를 찾았던 탓에..쉽게 찾아갈 수 있었고..
타이트하게 도착한 시간덕에..바로 입장!
들어서는 순간..아이들 시선을 사로 잡았던..악기가 있었다..
이름이 생각나지 않지만.팬파이프 모양과 비슷하게 생긴건데..
여튼 그 악기에 관심이 제일 많았던 거 같다..
그렇다고 입으로 불 수 있는 악기는 아니다.
음~ 담에 함 인터넷을 뒤져서라도 그 악기 이름을 알아내야지 했는데..찾을 수가 없었다..누구 아는 사람 있음 알려주시길..
5명의 배우들..포토타임에서 두배우들과의 만남~
5명 다 같이 찍음 좋았을텐데 아쉬웠다.
첨에 입장했을때 부터..위의 두배우들은 아이들 개개인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질문도해줬던 배우들이다..
아이들의 경계심을 조금씩 조금씩 늦춰주는 역할을 하는듯 보였다.
연극이 시작되고..
첫번째 이야기가 시작되면서 알 수 있었다..
첫번째테마-관객참여 놀이연극(나무야, 안녕!)
나무가 우리에게 주는 주는게 무엇인지
나무로 부터 얻는게 무엇인지
삼남매도 한번이상 손들고 말할 기회를 ...획득했으니깐..
아이들에게 물어보고 답을 찾아가면서 참여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는 환경과 자연을 공연의 메인 테마로 삼은 놀이연극자체가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흥미롭게 와 닿은듯했다.
나무로 무엇을 만들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선..
책상,젓가락,배,의자,등등을 배우들이 즉석에서 만들어주는것이
블럭놀이가베를 가지고 노는 아이들 모습처럼 보였구.
무용이 삽입된 이미지극의 형태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나무를 길러내는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두번째테마는 그림자 인형극(생각하는 나무)
어린 바오밥나무의 전설을 잔잔한 멜로디와 함께
동화적인 상상력으로 만들어낸듯한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재연된 바오밥나무의 그림자 인형극은 배우들의 손놀림 자체가 예술이였다.
세번재테마는 이미지무용극(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배우들의 몸짓과 나무의 사계절을 통해 생명의 감동을 전하는
삶과 존재의 의미를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환상적인 비주얼과 영감적인 이미지로 잘 그려낸듯 하다..아이들뿐만 아니라..나에게도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켜주는 교육적인 면이 정말 맘에 들었다..
집에 돌아와서 팜플렛을 자세히 들여다 보니.환경 오브제극이라고 씌여있는 부분이 눈에 들어왔다..
물론..오브제란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지만..
연극에 붙여졌을때는 어떤 뜻일까 궁금해서..인터넷검색을 통해 알아봤다..
오브제(object)란 물체를 가리키는 불란서 말이다.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돌, 주걱, 고구마, 가죽구두, 양복 윗도리가 어느 날 아침 일어나 말을 건다면? 평범한 물체에 마술 같은 생명을 불어넣어 움직이고, 말하고, 연기하게 하는 극을 서양에선 ‘오브제극’이라 한다. 인형극, 가면극, 그림자극 등도 포괄적으로는 오브제극이라 할 수 있다. 독특한 창의력과 상상력, 섬세한 몸을 요구하는 오브제극은 아이들과 청소년 교육용으로 큰 역할을 한다.
강의는 몸 훈련, 오브제 연기, 제작, 오브제극 발표 등을 통해 진행된다.
그림자극
1) 사람이나 동물형태의 작고 간단한 조각을 만든다.
2) 손전등을 이용하여 조각들의 그림자를 만들고 실험한다.
3) 이야기를 만들어 조각그림자극 놀이를 해본다.
4) ‘천 뒤’ 그림자를 만들어 그림자극 놀이를 해본다.
이것이 삼남매와 내가 처음 접한 오브제란 연극형태였다..
재미와 감동과 교훈을 더불어 접할 수 있는 이런 연극이 나는 좋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것.
우리가 자연에게 주는것
자연환경의 변화에 대해 써보라고 했다.


환경에 관한 독후감을 작성해 보라고 하니..
울큰애는 광우병에 관한..요즘..현실을 써주었고
둘째는 요즘 더욱 거세게 불어오는 황사현상에 관하여..지구온난화 문제를 썼다.
두아이 모두 환경의 대한 환경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마음이 너무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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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사는삶
미나마타의 붉은바다..어른들도 한번쯤 읽어보시면 좋을꺼라 생각됩니다.
요즘 환경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시 한번 뒤돌아 보게 되는 책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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