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지금 30개월...
24개월 무렵 울 아들이 갑자기 노란색, 빨간색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색감을 길러주고 미적 감수성을 길러주기 위해 미술놀이를 하러 갔습니다.
그리곤 지금까지 한 5개월을 다니고 있죠...
아이가 넘 즐거워 하는게 첫째고...
둘째로 집에서도 물감놀이를 한다고 하면서 선을 쭉 그려놓고선
엄마 이게 뭐야 합니다.
이건 아빠 뱀이야.. 엄마 뱀이야.. 영제 뱀이야..
기린이 춤을 추고 있어라고 말하곤 깔깔 웃어댑니다.
그렇게 집중하면서 그리고, 말하는 모습이 얼마나 이쁘고 기특한지...
선 하나 그려놓고, 이런 저런 생각을 끄집어낼 수 있는 것...
그런게 바로 창의력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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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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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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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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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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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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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맞아요 그게 창의력 개발 이죠... 색감도 익히고 여러가지 색상들 보면서 아이의 창의력도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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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맘
제가 뭐야?? 물으면 자기가 그린것을 이야기하고.. 설명도 가끔 하네요..
전 그때 아니야..라고 말하지 않고 그렇구나 라고 동조하네요..
그럼 아이는 기분이 좋아서 엄마 또 그려줄까?? 이러면서 노네요..
게을러 물감놀이는 잘 하지 않지만 아이의 생각을 존중하는게.. 젤 중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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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무엇이든지 생활속에서 작은것 하나에도 창의력은 발달된다고 보여지는것 만큼
무엇보다 엄마가 아이들 자주 자극시켜주는것이 좋지 않을까 하네요..
역시 아이들은 하나를 가지고 다양한 생각들을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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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홀릭
올라오는 글을 보면서 창의력을 길러준다는 게.. 먼가 대단한 것보다 이런 생활 속에 녹아드는 것들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새삼 해 봅니다.. ^^
혹시 영제의 사진이나 작품 사진 있으면 올려주시고 다른 이야기도 들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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