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박물관으로 체험학습을 가게 되는경우가 많더군요
관람을 하고 오면 뭔가 남겨야한다는 생각에 1학년땐 A4용지만한 크기의 체험학습보고서를
2,3학년땐 여러형식의 보고서를 작성해봤더랬어요
겨울에 아이와 국립고궁박물관에 다녀와서 만든 보고서입니다
국립고궁박물관에 다녀와서
활동 1 보드판에 정리하기

완성된 모습입니다

특별전시가 가장 써보고 싶다고해서 (박물관에서도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던 장소였답니다)
백과사전 한국사편과 미술편에서 도움을 받아 정리해 보았답니다
사실 아이는 연잉군어진에 대해 쓰고 싶다고 했는데
사진도 찍지 못했고 자료도 없기에 그냥 철종의 어진으로 대신했어요

정리한 내용을 쭉 쭉 접어서 고리 만들고 할핀으로 고정시켰어요


자격루실에서 본 물시계 정리는 요렇게 찍찍이로 마무리했어요
순종황후어차와 일월오봉도는 노트에 쓴것 오려 붙여주었답니다
활동2 특별전에서 보았던 인물


'회전목마책' 이라는 형식을 빌어서 만들어보았어요
펼치면 ↑이런 모습입니다
전시장에서 아이가 모르는 인물이 나오니 이것 저것 묻길래 집에 가서 찾아보자고 했답니다
집에있는 역사책 인물사전에서 또는 백과 인물편에서 찾아 읽어 보았죠
아이가 알고 싶다는 인물 4분을 뽑아서 만들게 했어요
박문수가 어사인건 아는데 누군지는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이래저래 책 찾아보는 맛도 있었네요

이렇게만든 보드판도 거실 한쪽에 걸고 회전목마책도 올려놓으니
무지 많은걸 알아본듯한 느낌이었어요
* 회전목마책 만드는법*
종이 두장이 필요합니다
뒤에 보이는 오렌지색종이를 4등분으로 접고
앞에 보이는 노란종이는 오렌지색종이보다 3~4cm작게 재단해
맨 가장자리를 2cm씩 접어줍니다
그런다음 노란종이도 4등분..
노란종이와 오렌지색종이 4등분한것을 각각 반으로 접어주고 (8등분되겠죠?)
앞에 오는 노란종이에 알맞게 창을 내주고 겹쳐지게 마무리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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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희
답글
들꽃
책 만들기가 단연 돋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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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수
대단하세요.. 전 사진 좀 붙이고 설명이나 아이의 감상을 써넣는게 전부였는데... 다음엔 저도 아이랑 한번 이렇게 만들어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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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솔맘
야~ 이것도 멋지네요..ㅎ
다음에 기회를 내서 함 만들어 봐야 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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