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우리집에 들어온 경제동화 전집...
요즘은 별의 별 이름으로 전집이 나오고 있죠.
그런 영향덕에 저또한 가세를 하여 경제동화를 아이랑 보고 있답니다
보다보니 시장에 관한 것들이 나오길래 아이와 직접 시장놀이에 들어갔어요.

집에 있던 부직포를 이용해서 음식을 만들었어용
여러가지 다 만들려니 힘들어서 그냥 저랑 아이가 좋아하는 분식류로 만들었답니다
검은색과 흰색...글고 몇가지 색을 섞어서 김밥을 만들었구요

저렇게 실제 김밥 말듯이 하면 커다란 김밥 완성~!!

한입 크기로 잘라서 그릇에 준비.

이건 수수깡으로 만든 떡볶이에요
제가 무척 좋아하는 음식이죠.
수수깡으로 그냥 자르기만 하니 넘 편하네요

어묵꼬치..
집에 돌아다니는 나무 젓가락에 구멍낸 부직포를 끼워서 어묵을 만들었어요
나름 그럴싸하게 보이죠?

요건 떡꼬치.^^
떡볶이처럼 너무나 만들기 간편해서 시도.

자..한상 푸짐하게 차려졌어요.
모형돈까지 준비를 한 후에 본격적인 놀이가 시작됩니다

이 놀이의 핵심은.....원하는 물건을 사고 돈을 지불하고 거스름을 받으면서 돈의 개념을
알아가는것이랑 시장경제를 어렴풋이나마 알아보기 위한 것이에요

"이건 얼마에요?"
"떡볶이는 두개 500원이에요 손님..어묵은 한개 1000원이에요"
"너무비싸요 깍아주세요. 여기 돈이요"
"자..거스름돈 @@ 입니다"
이렇게 아이랑 놀이를 하면서 돈의 가치를 알아보았어요.

물론 수학적인 것까지 겸한다면
500원짜리 두개는 1000원
1000원 5장은 5000원
5000원 두장은 10000만원
이라는 수 개념을 잡아주고 작은 단위의 물건을 사면서도 거스름돈을 정확하게 계산하는 것을
중심으로 놀이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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