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찌나 이리 다양한 수학책들이 많던지... 꾸준히 도서관에서
수학과 곤련된 도서들을 빌려보면서.. 좋은 책들은 구입하기도 했네요..
특히나 학교성적의 10%안에 드는 상위권 학생들에게 추천하고픈 교재가 있네요..
바로 이 책 초등 사고력 수학:1031 초급 중급 상급이 있구요.
사진은 한권이 어디 있는 지 찾질못해 기냥 두권만 찍었네요..
수학을 잘하는 아이들이 보는 문제집은 많지만 이 책의 다른 점은 타 수학교재는 첫페이지부터
무조건 문제가 나와 그냥 문제집인데 반해.. 이 책은 처음엔 기본에 충실한 단원별로 정리가 되 있구요.
정말 기본적인 문제를 제시합니다.
누구나 이 정리된 부분을 읽어본다면 100% 풀 수 있게 말이지요.
바로 이부분이네요.. 위에 정리된 부분이 보이시죠.. ?
그 다음페이지를 보면 상위 10%, 3%, 1%로라는 코너가 나옵니다.
문제의 접근방식을 아주 간단한 문제에서 출발하여 점점 난위도가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죠.
처음부터 상위 1%의 문제를 접한다면 어려워 포기하게 되는데..
쉬운 문제의 모범을 밟아 차츰 난위도가 향상하면 그렇게 어렵게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죠..
마지막엔 자세한 설명이 있어 엄마표 수학을 하기에 안성마춤이네요..^^
** 사고력 수학을 잘하기 위한 수학책들 **
선행도 하면서 뛰어난 사고력을 보이는 아이들이 있는데 그 아이들은 대부분 수학도서를 많이 읽어서
라는 글을 본 적이 있어요..
저도 참 공감하는 부분이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읽어본 수학책 중 아주 재미난 책들을 소개해 볼께요..
먼저 재밌는 수학책 중 하나 반석출판사의 수학비타민입니다.
이 책은 아쉽게도 절판이 되었다는데.. 전 사실 중고시장에서 구입했어요..ㅎ
나이와 학년에 상관없이 두고 두고 재밌게 개념이나 원리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추 입니다.
다음은 수학이 사라진 나라의 모험1,2,3
이것역시 만화로 되있는데요.
어느 날 초등학교 같은 반 친구들인 병수, 하나, 민정, 정훈이는 하교길에 이상한 나라에
갑자기 떨어지게 되요.. 그런데 이 이상한 나라는 문명의 발달로 인해 수학의 중요성이 점차
잊혀져 결 국 수학이 사라져 버린 가정하에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여행을 떠나면서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와 부딪치게 되요. 이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다름아닌 수학이죠.
어쨋든 한번 손에 잡으면.. 끝까지 읽고 만다는..ㅎㅎ
주인공들이죠.. 별로 전 캐릭터가 맘에 들진 않는데 아이들은 엄청 좋아라하네요..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일상생활에서 응용하는 실례를 보여주고 있어요.
다음은 오딧셈의 수학대모험 시리즈..
전 이책을 보면서 꼭 매직트리하우스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수학뿐만이 아닌 다양한 장르의 지식과 만날 수 잇는 책이기 때문이죠.
이건 너무 많은 분들이 보셨으리라 생각되네요..
1권에서는 수의 세계
2권에서는 도형의 세계
3권에서는 방정식과 함수.. 아직 4권은 읽지 못했어요..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학몬스터..
이 책은 구입하지 않고 빌려보았는데 정말 재밌더라구요.
수학이란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이론과 원리들을 딱...아이들의 눈 높이에서
만들어진 책이예요. 만화로 이미 익숙한 몬스터가 등장하는데 아이들이 몬스터와 싸워야하죠.
총과 칼로 싸우는게 아니라 수학적 사고로 이겨야만 하는 것들이예요.
몬스터를 무찌르는 맛에 쾌감을 느끼게 되기도 하고.. ㅎㅎ
문제를 풀어나가면서 자연스래 수학과 만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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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맘
궁굼했던 점 많이 풀렸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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