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이와 시원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우편으로 배달 편지한통 받았네요 아빠에게서...
지원이는 아빠편지 받고 읽으면서 많이 울었답니다.. 감수성이 예민한 아이인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워니형제 아빠에게 서프라이즈한 이벤트 하나 준비했답니다.
요즘 아이들 전자메체에 너무 익숙해서 편지에 우표붙여서 우체통에 넣는건 잘 모르더라구요.
오늘은 아빠에게 답장을 쓰고 내일은 우표붙여서 우체통에 넣으려구요..
지원이에겐 또 색다른 경험이 될것같네요..
오늘의 주제: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북트리: 1. 노알의 편지 ............................한국헤밍웨이
2. 알송달송 커다란 소포.................한국헤밍웨이
3. 아프리카에서 온 그림 엽서..........한국헤밍웨이
4. 토끼우편 ...............................한국헤밍웨이
5. 여우네 집은 어디.......................차일드애플
========== 누계 225분 / 77권 ===========
독후활동: 편지쓰기
준비물: 편지지. 편지봉투. 색연필.
지원이는 짧지만 자기표현을 글로 적었구요. 너무도 고심하면서 글씨 안틀리고 적었네요.
시원이는 아직 글을 몰라서 그림으로 아빠에게 그림편지 썼답니다.
스케치북 놓고 전혀 망설임 없이 아빠사랑한다면서 하트 무진장 그려주시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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