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아이가 올해로 7세가 됩니다..
내년이면 학교를 들어가는데요.. 크게 걱정은 없고
다만 목표가 있다면 한자와 영어를 어느정도 숙달 시키는 것입니다..
그 첫번째 노력으로 벌써 시작하고 있는데요
한자를 10자 단위로 벽에 붙여 놓고 매일 읽고 다 외우면 교체 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는데
그런 결과 현재 6급을 공부 중에 있습니다..
무조건 외우고 나중에 이해하려고요.. 한자를 지금 다 이해 하기는 어려움이 있고 아직 아이가 어리다 보니 쓰기는 역부족이라 생각이 되어 많이 눈에 익혀 두면 쓰기와 이해는 나중에 다 가능 하다 생각이 됩니다.. 올 겨울 6급 마스터가 목표입니다.
두번째 영어도 지난 1년 동안 꾸준하게 공부하고 있었는데요 공부한다 해서 거창한 것은 없고
다만 꾸준하게 책 한권이상 집중듣기하며 동화책 꾸준하게 읽고 파닉스를 병행 하고 있습니다..
올 겨울 방학 리더스 북을 집중적으로 듣고 읽어 리딩레벨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세번째 노력으로 수학인데
수학이 조금 약하더라고요.. 무조건 외우는 방식보다는 제가 배우는 이미지 개산법 강의가 있거든요
계란판으로 덧셈 뺄셈을 하는 것인데 처음에는 될까 싶었는데 기적적으로 되더라고요
저희 아이 현재 두자리 숫자가 암산으로 가능합니다..
절대 암기나 강요하지 않았고 꾸준하게 공부할때마다 계란판을 놓고 공부를 했더니 나중에는 계란판 없이도 머릿속으로 상상을 하며 계산을 해내더라고요..
조금 오래 걸리기는 합니다.. 하지만 한번 완성이 되면 절대 잊어 버리지 않고 큰 자리수의 계산도 두려워 하지 않는 것 같아요
거창한 것은 없습니다.. 다만 엄마가 조금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아이 공부를 가르치면서 저는 모든 드라마와 티비프로그램들은 포기했습니다..
그 시간에 내 아이에 맞는 학습 방법 검색하고 찾고 공부해 가르치고 있고
현재 그 결과물로 이 정도의 성과를 이뤘다 생각 합니다..
올 겨울 더더욱 박차를 가해 (아이 말고 제가요.. ㅋㅋ 더 많이 공부해야겠죠? )
아이에게 공부의 흥미를 잃지 않게 해주는 것이 올 겨울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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