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외국에서 생활을 몇년 한덕에..
이말도 저말도 안되는 그런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영어도 잘 못하고 한국말도 잘 못하고..
그래서 올 겨울엔 어휘력을 늘리자로 정했습니다.
언제나처럼 조금씩이지만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고요..
초등학교 저학년임을 감안해서..
하루에 15분씩 소리내어 책읽기...- 책은 주로 그림이 많아서 이해하기 쉬운것..
그리고 15분씩 동영상동화책 보여주기 - 아무래도 글자만 읽어서는 이해력이 떨어져요..
그리고 주말엔 여행가기..
바닷가도 좋고 - 직접 모래를 만진다던지..
동물원- 많은 동물을 구경하고..
자연친화학습 - 시골가서 장작불도 펴볼 생각입니다.
눈썰매장 가기 - 놀이도 하면서..아이들과 어울릴 일을 일부러 만들어 줘야죠..
그리고 열흘에 한번씩은 극장에 갈 예정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영화를 보여주고요..
매일 읽은 책은 트리를 만들어서 별을 부치게 해서 성취감을 느끼게 하고..
트리가 완성되면 원하는 책을 맘껏 사줄 생각이예요..
올겨울..화이팅...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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