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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겨울방학계획표]예비 초등생 초등학교 입학 준비전 계획표

글쓴이 다훈맘

등록일 2010-01-05 02:22

조회수 5,2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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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할 울 아들의 생활계획표를 살~짝 공개 할께요~^^

방학이라고 특별히 계획표를 만들지는 않았구요~

사교육을 시키지 않고 있는 제 아이와 나름대로 시간테크라도 하려구

평소에 주간계획과 월간계획을 세워 열~씨미 지키려고 노력한답니다~

제가 닥달하지 않고 아이가 계획표를 잘 지키게 하기 위해

작은 당근을 준비 해야겠지요~

바로 주간계획표에 스티커를 붙이는 겁니다.

요기 아래 사진이 울 아들의 주간 계획표입니다.(학습계획표)

매일 계획을 잘 지켜 주간 계획표에 스티커가 꽈~악 차게 되면

울 아들과 서점으로 GO GO~!!!

울 아들이 좋아하는 학습만화를 사준답니다.

 

우선 계획을 세우기전

한달동안 해야 할 일 들을 쭈욱~ 나열해 봅니다.

독서와,학습적인면,나들이,체력을 키우기위한 계획까지

모두 들어간다면 좋겠지만

우선 순위를 두어서

독서계획만 세워 볼 수도 있고,운동계획만 세워봐도 좋겠지요~^^

 

자아~ 그럼 올해 8세가 된 아들의 초등학교 입학전 까지의 계획을

공개합니다~

 

독서계획:

제 아들이 요즘 즐겨보는 책은 그리스로마신화와, 보물찾기 시리즈,

마법천자문,WHY?시리즈등 교육만화를 즐겨 본답니다.

교육만화 덕분에 올 5월에 한자자격시험도 보려고 준비중이고 

여러 나라에 대해 박학 다식한 점도 많지만 너무 만화만 보기에

이번 방학과 입학하기 전까지 하루에 3권씩(과학,전래,창작등)

필독도서를 정해서 읽기로 했답니다.

아들과 의논해서 정한 필독도서를 책꽂이 한편에 꽂아두고

읽은 책은 목록을 적어두기로 했습니다.

전통,전래동화

 

창작동화

 

 과학동화

 - 분야별로 한권씩 하루에 3권이상 읽기~

 

읽은 책의 제목을 간단히 적어보구요~

 

책을 읽은 뒤엔 간단한 독후활동도 해야겠지요~^^

필독도서를 읽은 뒤엔 울아들이 좋아하는 다른 책을 맘껏 보게 했답니다.

 

 

체험학습 계획:(방학부터 1월 말까지)

- 보통 한달 단위로 나들이 계획을 세운답니다.

 

*호두까기 발레 공연 관람(12월 23일)

*제주도 여행(12월 24일- 12월 27일)

*영화 아바타 관람(1월3일)

*서울 역사 박물관(1월6일)

*국립국악원 토요상설 공연 관람(1월9일)

*국악박물관(1월9일)

*예술의 전당-볼로냐 국제 그림책 원화전 관람(1월 9일)

*국립서울과학관(1월 15일)

*친구들과 스키여행(1월20일-1월22일)

 

운동계획:

*주민센터에서 배우는 인라인 열심히 타기

*주 3회이상 줄넘기 20분 하기'

 

학습계획:

- 위에서 나왔던 주간계획표에 학습계획과

독서계획을 잘 수행하면 스티커를 붙이게 한답니다.

(작은 수첩이나 다이어리 또는 달력에 해야 할 일들을 적어두고

모두 완료했으면 그곳에 스티커를 붙여도 좋겠지요~^^)

*마법 급수한자 6급 매일 2장씩 하기

*엄마표 영어동화 주 1권씩[영어동화(노부영시리즈등)를 주1권씩

 엄마랑 보고 주말에 가족들에게 영어동화 읽어주기)-->이 미션을 완수하면

 특별 책선물이 한권 더~^^]

*엄마랑 수놀이 주3회이상하기

(문제 해결의 길잡이 책을 그대로 푸는 것이 아니라 가베나

바둑돌등 여러 도구를 활용하여 생활놀이를 통해 수놀이를 한답니다)

 

이상은 올 겨울 방학까지 평소에 세우던 계획입니다.

 

 

이번 방학을 시작으로 새로 계획표에 첨가 된것이 바로 일기쓰기 입니다.

주제를 다양하게 제시해 주고 글로만이 아닌 다양한 방법으로 쓸 수 있게하니

아직까지는 재미있는 놀이로 생각하는것 같네요~^^;;

 

매일 일기 쓰기(매일 주제는 다양하게)

-꼭 글로 쓰지 않아도 마인드맵 또는 그림으로 표현도 가능

 

월: 색에 대한 나의 생각 쓰기

화: 책을 읽고 느낀점 쓰기(독서일기)

수: 내가 좋아하는 것은?

목: 사물을 관찰하고 관찰일기 쓰기

금: 시 일기 써보기

토: 체험학습 일기쓰기

 

큰아이의 생활계획도 마찬가지이지만 저의 가족이 세우는 계획표엔

시간항목이 없이 그날 그날 꼭 해야할 일만 기록한답니다.

해야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기록해 놓아 중요한 일부터 하고

하루의 계획을 다 수행하면 나머지 시간은 자유시간이 되는 거지요~

초등 고학년 부터는 스스로 계획을 세울수 있게 되지만

저학년이나 유아는 엄마들이 계획을 세워주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스스로 해야할 일의 중요도를 따지고 계획을 세우는 연습도 어려서 부터

길들이면 더 효과적일것 같네요.

아무리 어린 아이라도 아이와 의논해서 계획을 세우면

아이스스로 더 잘 지키는 것 같더라구요~

 

'시작이 반이다' 라는 속담이 있지요~

2010년 경인년 새해도 시작되었으니 우리모두 계획세워 힘찬 새해 출발해 보자구요~^^

(올해는 저를 위한 계획도 세워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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