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과제물로 내어준 방학숙제인 그림일기를 쓰고 있는데 마침 그림일기 공모전을 맘스쿨에서 진행을 해서 소개를 해봅니다.
유치원 친구들이 유치원 다니는 중에 수경을 가지고 와서 자랑을 했는지 수경를 갖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 아빠가 사다준 수경을 받은 날 그림일기에 수경이 등장했네요.
이전에 바퀴벌레를 책에서만 보다가 진짜 바퀴벌레를 케이블TV를 설치 하러 오신 분들 가방에 붙어 왔는지 집안에서 바퀴벌레 한마리를 발견하고서 잡느라고 혼란스러웠는데 이것도 그림일기에 등장했답니다.
할머니택에 놀러 가서 커텐 걸이를 다 부셔 뜨리고 사고치고 온 날도 그림일기에 등장을 했는데 사촌형과 함께 장난을 치다 부셔 놓고는 신발정리해서 용돈벌이한 100원을 드리고 와서는 미안했는지 그림일기를 적었는데 커텐걸이 모양이 어째 이상하네요...
유치원에서 보름여 되는 방학기간 동안 그림일기를 숙제로 7장 이상을 작성해 오라고 했는데 벌써 8장을 써놓고는 이제 그림일기 쓰기 싫다고 그러는군요. 에구! 일기 쓰기 싫은 것은 애나 어른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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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건호맘
아이들은 실제 체험으로 사물이나 동식물을 보면 정말 감회가 새로울듯 싶어요..^^
귀여운 아이^^
답글
감사맘
열대어 먹이를 주었는데도 잘먹고 잘크고 있는데 조금 있으면 수조가 너무 작을 것 같아 걱정이네요.
스쿨홀릭
아직 유치원 생인데도 글도 잘쓰고 그림도 잘 그리네요~ ^^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ㅎㅎ
이렇게 일상을 일기 속에 담아내는 걸 보니.. 왠지.. 제가 웃음 짓게 되네요~ ㅎㅎㅎ
답글
감사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