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떨어질까봐 아이들한테 얘기 안했는데 너무 좋아해요.
오자마자 둘째 아이는 매직큐보다는 비치볼과 딱지에 더 관심을 보이네요.
첫째(11살)아이가 매직큐를 들고 와서는 문제를 내달라고 하고 둘째(6살) 도 같이 문제를 맞춘다고 옆에 앉아 듣고 있네요. 문제가 초등학교 평균적으로 출제가 되어서인지 배웠던 문제도 많고 처음 듣는 상식도 있어서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문제를 내면
"아~ 그거 3학년 과학시간에 배웠던 문제야"
"이건 4학년 1학기에 나오는 문제인데..." 하며 기억을 떠올려 퀴즈도 맞추며 복습도 하게 되었어요.
처음 듣는 단어나 문제는 뒷면 설명된 부분을 보여주면서 이해를 시키니까 문제를 내는
저도 부담이 덜 하네요.
지구의 모양의 대해서 나오는 문제 중 지구는 타원형이라고 하니까
그럼,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나가면~ 이 아니라 지구는 타원형이니까로 가사를 바꿔야겠네"
"그렇게 노래를 부르니까 지구가 동그랗다고 생각하지" 라고 의문을 제기하네요.
아직 아빠가 퇴근전이라 앞면만 퀴즈를 냈는데 아빠 오기전 아빠랑 내기 하려면 뒷면까지 다 외워둬야 한다면 벌써부터 난리예요. 나중에 아빠와의 퀴즈대결 후기 올릴께요.
둘째는 딱지 따먹기 하자며 방석가지고 와서 누나랑 한판 대결!!!
들고 다니기에 안성맞춤이라 더울땐 부채로 심심할때 퀴즈대결로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네요.
체험단으로 뽑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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