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이를 키우다보면 이해할 수 없고, 정말 힘든여러일들이 생기네요,,
초등6학년 딸과 6세 아들이 있는데요,,
딸아이를 키우면서는 느끼지도 못하고, 경험하지도 못한 일들을 울 아들이 얼마나 하는지 말로는 다 설명 할 수도 없답니다..
근데 어제 6학년인 딸아이와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방학을 해 집에서 둘이서 시간을 보내다가 누나인 딸이 학원을 간 사이에 아들 녀석이 말도 없이 놀이터에 나가서 놀았답니다
누나는 집에 와보니, 동생이 없어졌으니 놀라서 제게 전화를 하고,, 사방으로 찾아다니다가 결국은 못 찾고 집앞에 왔는데 울아들이 뒤에 10살정도 되는 남자아이 둘을 데리고 집으로 들어가려고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있더라고 하더라고요,,
너무 놀란 누나가 큰소리로 불러서 결국은 데리고온 남자 아이들은 돌아 갔다고 하더라구요
그얘기를 딸에게 듣고 얼마나 당황스럽던지,,
엄마나 누나에게 말한마디 없이 그렇게 나간적이 없었는데,,,
아들이 고집이 센편이라 어른이 얘기해도 못들은척하고, 자기하고 싶은데로 하거나, 자기하고 싶은데로 끝까지 하려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고치려 해도 잘 안되더라고요,,
전에도 놀이터 가고싶으면 먼저 얘기하고 나가야 한다고 얘기 했었었는데 어젠 그냥 나가고 싶어서 나갔다라고만 하더라고요,,
이럲게 행동한 아들에게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얼마나 심심했으면 하고 넘어가야 하는지, 벌을 줘야 하는지.. 앞으로 또 말하지 않고 놀러 가거나, 모르는 아이들을 데려올까봐 걱정이예요
현명하신 맘들께서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어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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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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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지영
요즘 정말 힘들답니다.
언젠가는 놀이터에 놀러 갔는데..
저는 계속 주시하고 있었지만..
혼자 슬금슬금 집으로 가는 거 있죠! 네살짜리 아이가.. ㅠㅠ
정말 깜짝 놀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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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저는 혼자두기가 아직도 미덥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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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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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맘
남아들은 혼내는 것보다는 않돼는 상황을 이야기해주고..
이 상황에서 해야 되는 행동도 말해줘서 서서히 고치도록 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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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준맘
그냥 넘어가서는 또 안될 것두 같구.
몇번이고, 차근차근 말해주는 수 밖에 없지요.
에효에효....아이들일엔 정말 정답이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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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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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맘
그거야 아직 인지교육이 더 필요해서 그럴꺼라 느껴지네요. 외출시에는 부모동반이나 꼭 이야기하고 행선지에 대해 꼭 알려줘야 한다고 일깨워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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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혼내기 보다는 아이 앉혀 놓고 모르는 형들을 데리고 왔을 경우 안 좋은 일이 생길수도 있다는 것을 예로 들며 아이 에게 차근 차근 설명하고 부모가 없을땐 아무도 데려 오지 말라고 교육 시키세요 그럼 들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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