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어떤 물건(?) 일까? 하고 퇴근해서 돌아와보니 벌써 집에 와있더군요.
당장 8살 큰아이랑 열어보았지요.
작은 아이 6살에게는 비치볼을 불어주었고, 큰아이는 벌써 매직큐 에 관심을 보이더군요.
신기한 부채모양의 교재인데, 안에 깨알같이 글도 있고, 퀴즈도 있고, 만화도 있고, 주인공들도 있으니깐
관심을 보였어요.
저도 앞부분을 살짝 엿보았는데, 새로운 모양이더군요.
큰아이는 벌써 앞부분을 몇장 읽고는 식사중인 아빠한테 가서 " 자 제가 내는 문제를 한번 맞혀보세요. 그럼 상을 주겠어요" 하면서 퀴즈문제를 내면서 키득거리는 거였어요.
또한 이런 질문식의 퀴즈가 끝나자, " 자, 이번에는 칠판에 문제를 내겠으니, 엄마와 아빠가 한분씩 나와서 답에 동그라미를 하세요. 자 , 시작합니다." 면서 집에 있던 화이트보드를 가지고 와서 열심히 문제를 쓰더군요.
매직큐덕분에 졸지에 어제저녁에 계속 시험만 쳤답니다. 8살 큰아이 등살에 못이겨서요.
퀴즈가 잠깐 끝난 휴식시간에는 " 자 , 시원들 하시죠? 수고하셨으니 부채바람 선물합니다" 하면서
매직큐를 부채모양으로 만들어서 시원하게 부쳐주더군요. 정말 웃겨서 뒤로 넘어갈뻔 했답니다.
장난반, 진지반 으로 매직큐를 첨으로 접한 저녁이었지만, 모처럼 신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잠자리에 들때도 만지작거리면서 머리맡에 두고 잠이 들었답니다.
어른의 입장에서 본 매직큐의 장점을 말씀드린다면,
1. 크기가 적당하여 들고 다니기가 좋다.
2.. 교재의 질이 좋아 다행히 쉽게 찢어질 것 같지 않아 안심이 된다.
3. 생각보다 양이 많아 하나로 실속있제 볼수 있을 것 같다.
단점으로는
1. 글씨가 좀 작은 듯 하여 눈에 피로가 온다.
2. 전학년이 섞여 있어서 조금 불편한 면이 있다.
아이는 " 어머니, 문제가 너무 어려워요. 어려운 게 많은 것 같아요" 하더군요.
사실 전학년이 섞여 있어서 1학년인 큰아이에 맞는 퀴즈는 별로 없긴 하더군요.
퀴즈옆에 슬3-1,즐3-1이런 식으로 적어놓았다고 아이에게 설명은 해주었지만, 학년별로 제작되었다면
좀 그럴까요?
매직큐하나에 1학년 과목 몽땅, 이런식으로 한권을 만들면 학년별로 구입해서 쓸수 있어어 좋을 것 같은 생각은 드는데, 그것도 조금은 불편한 점이 있겠지요. 폭넓은 지식이 안될수도 있으니깐요.
아뭏든 저도 모르는 여러가지 상식및 지식을 쉽게 접할수 있을 것 같아 아주 좋은 것 같고,
아이에게는 손에 딱 들어오는 크기라 만만해서 좋은 것 같애요.
만화 주인공도 있어서 흥미유발에도 좋구요.
제가 봐도 신기한 매직큐,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저는 사회부분이 어떨까 궁금하답니다.
몇개 사서 친구나 언니에게 선물해볼까 생각중이랍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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