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택배아저씨께서 오셔서 제 이름이 써있는 상자를 주셨는데 부재중인 탓에(택배로 책을 많이 받아본 탓에) 아이들이 허락도 없이 상자를 열어보고 그 속에 그토록 갖고 싶어했던 매직Q가 들어있는 것을 보고 깜짝선물인것으로 오해! 깡총깡총(?) 난리가 나었다고 하네요.
집에 돌아온 저는 시킨적 없는 책이 와 있고 벌써 뜯어서 가지고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고 황당...
누구의 깜짝선물이냐?, 아니면 누가 우리집 주소로 책을 보낸 것인가?, 아니면 착한 어린이에게 내려주신 하늘의 선물....?????
결국 아는 분의 귀뜸으로 이벤트에 당첨된 것을 알게 되었고 아이들도 자신들의 것임을 알고 안도의 한숨을 쉬네요...
우여곡절끝에 갖게 된 매직Q 더 아이들이 소중하게 생각하고 손에서 놓칠 않네요.
게임처럼 과학상식을 알게 되어 아이들도 저도 재미있게 과학상식을 익히게 되어 좋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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