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큐를 받자마자 엄마와 함께 퀴즈 게임이 시작 되어 끝이 없어 살짝 저녁준비 핑계로 빠져나왔어요. 그 다음부터 큰 아이 손 안에 쏙 놓칠 않고 매직큐 퀴즈게임 삼매경에 빠집니다. 글을 읽지 못하는 동생에게 문제내고 동생은 정답을 외쳐대며 맘에 드는 번호를 무턱 대고 댑니다. 녜에~ 정답입니다. 대단해요~ 다음 문제는~~~~ 아하! 아쉽습니다. 이번 정답은 2번, 2번 이었습니다. 우주비행사를 잡아당기는 힘이 없어서 우주비행사들이 둥둥 떠다니는 겁니다. 기억하세요. 다음 문제~~. 이렇게 끝없이 자매간에 다정한 시간을 보내며 생활속 과학원리를 저절로 깨치겠죠? 흐뭇한 주말 저녁이었습니다. 저희애는 월요일 친구들과의 퀴즈게임시간을 만들어보려고 여기저기 친구들 초대하고 있어요. 친구들과의 후기 기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