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엄마들이 그렇겠지만 난 아이가 하나라 조금 극성을 떨었습니다.
아이가 만 2세가 되던 때 부터 슬슬 한글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남들이 하던데로 눈에 한글을 익히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효과는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글 학습지를 해볼까 하다가 시작한 것이 잡지 오리기 였습니다.
잡지에 아주 크게 써진 낱글자 하나하나 오려서 가지고 놀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ㄱ+ㅏ = 가 를 가르치는데 두달 이상 걸렸던것 같습니다.
아이가 그런 조합을 알게 되고 스스로 터득하게 되니 한글이 조금씩 늘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한글 공부를 시키시는지 모르지만 전 낱글자와 통글자를 한꺼번에 시켰습니다.
함께 가르치니 가르칠때는 너무 더딘 속도로 글이 늘지만 어느 단계가 지나고 나니 봇물이 터지듯 한글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아이는 약 40 개월 정도에 한글을 떼고 지금은 50개월 조금 넘었는데 일기 쓰기를 할수 있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글및 언어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독서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책을 읽어주고 언어와의 접촉을 많이 시켜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글을 공부시킬때 정말 많은 책을 읽어주도록 노력했고 지금도 그러려고 노력합니다.
지금은 우리 아이 영어 공부를 시키고 있습니다.
물론 글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은 놀이로 시키고 있습니다.
놀이삼아 하다가 어느 단계가 지나면 영어를 본격적으로 시킬 생각입니다.
제 생각입니다만 한글을 완벽하게 뗀 아이들에게 영어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글로 뜻을 알수 있어야 영어의 뜻도 편하게 익힐 수 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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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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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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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지영
아직 한글 감도 못잡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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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홀릭
아이가 한글을 정말 일찍 깨우치기 시작한 것 같아요~~ 물론 개똥엄마님의 노력이 함께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겠죠? ㅎㅎ
한글을 완벽하게 뗀 아이에게 영어도 시켜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요즘은 한글과 영어.. 두 마리 토끼를 잡느라 그 어느 것도 제대로 교육의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우리 맘스쿨 회원님들께 좋은 정보가 되었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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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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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정말 대단하네요. 아이가 그렇게 따라 와 주니 엄마도 잼나게 할수 있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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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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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홀릭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고 지금은.. 공감버튼 대신.. 추천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추천이 있는 글은 다른 회원님들도 더 관심 갖고 보시거든요~ ㅎㅎ
햇살맘
그리고 그 전에는 책을 많이 많이 읽어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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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준맘
책많이 읽어주고..경험을 많이 할때
호기심이 많이 충족되면서......한글에 대한 관심..호기심으로 스스로 공부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너무 일찍 시작하면..거부감이 생기는 부작용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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