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큐 너무 잘 받았습니다.
일단, 초등생이 둘이다 보니 마구 싸우더군요. 그래더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
나이 차이가 있어서 잠시 망설이기는 했지만...
퀴즈에는 남녀노소, 국경불문이라는 외침아래서 게임을 했습니다.
게암북은 제가 손에 쥐고 책을 제가 손에 쥐고 매직 큐 대마왕 뽑기를 했습니다.
남편은 운전하고, 아이들은 뒤어 앉고....
게임방법은
1.일단 딱지를 다섯개씩 나누어 줍니다.
2.퀴즈북은 엄마의 손아귀에 꽉 쥐고...

3. 순번을 정해서 아빠 > 큰딸 > 작은 딸 순으로 문제에 도전한다.
4. 자기 차례가 오면 <문화-게임 1>, <과학-게임 10> 자기가 하고 싶은 분야를 선택
한개 더 구입했기 때문에 선택이 폭이 더 생기겠죠.^^
5. 출제자(엄마)는 어떤 분야의 문제인지 설명을 합니다.
예를들면.. " 설날, 추석, 제사에 관한 문제집입니다. Go?" 아이들은 'Go'를 하지만
남편은 잘 모르는 분야인것 같으면 'Pass'를 하더구만요..

7. 여기서 잠깐.. 게임에 찬스가 없으면 재미없죠.
문제를 들어본 후 자신 있는 문제면 딱지를 이용하여 찬스를 사용합니다.
점수를 원하면.. 점수로... 갯수를 원하면 갯수를...
아이들이 어려서인지... 점수보다는 갯수에 모든걸 걸더군요.
물론, 들리면 찬스에 쓰인 딱지를 가차없이 뺏기는 거죠.
찬스를 사용하지 않고, 문제를 맞혔을 경우 딱지를 한장 줍니다.


찬스 사용했다가 딱지를 빼앗기는둘째 찬스 사용했다가 딱지를 얻는 첫째
8. 틀렸을 경우 다른 사람에게 기회가 넘어 갑니다.
9. 이렇게 차안에서 즐겁게 놀았는데, 아이들은 한번 놀면 뿌랭이를 뽑으려고 해서
정말 피곤했어요.. 흑흑
10. 암것도 모르는 6살 막내는 점수분포를 했네요.
딱지를 수거하고, 나눠주고 퀴즈는 하나도 몰라도 딱지를 손에 만지작 거리면서 통솔하니
즐거워 하더군요.


틈만나면 딱지를 세는 막내 딱지를 배급하는 막내
11. 나중에는 에고고.. 힘들어서 돌아가면서 문제를 내라고 했네요.
막내는 한글을 더듬거리며 읽어서, 누나들이 무슨 말인지 거의 알아 들을수 없다고 투덜 투덜


못알아 듣겠다고 투덜대며 손드는 둘째 결국은 자기가 빼앗아 문제내고..
12. 오며, 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에서도...틈나는 대로 즐겁게 보내고 있는데
다른 분야도 사달라고 아우성입니다.
놀이터에 나가서 놀고 있는데 어떤 아이 엄마가 매직큐를 열심히 들여다 보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이벤트에서 받으셨어요?" 했더니 "아니요 샀는데요"
하길래.. 제가 이벤트 신청하라고 알려드렸답니다.
그런데 딱지 때문에 자꾸 쌈이 나서.. 불법딱지 몇장 만들어야 할것 같아요..
매직큐 게임... 준비할것도 없고 간단해서 더 즐거워요.
다음주에 애들이랑 텐트치고 야영하는데.. 그때도 즐거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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