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초1 딸아이는 방학한 다음날 지방에 계시는 할아버지,할머니께 갔습니다. 직장맘이고 또 할머니가 캠프에 보내주신다 하니 좋다고 했습니다.
서울은 계속 비가 왔지만 딸아이가 있는 곳은 비가 오지 않아 방학동안 해볼만한건 모두 했더라구요.
그 사이 매직큐를 받게 되었습니다. 딸아이가 없어 제가 먼저 읽어보니 헉~ 장난이 아니네,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요새는 재밌게 공부하는 방법이 너무나도 다양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휴가를 맞아 딸아이를 데려오니 오랜만에 집에 와서 달라진것 같다는 둥 하다가 딱 매직큐를 보더니 빙그레 웃더군요.
이거 누거꺼야~ 하면서 동생이랑 신나게 열어보더군요.
마법천자문 아니냐고 딱 1권 밖에 안읽어본 마법천자문을 어찌 기억하고 있는지, 암튼 재미있는건 절대 안잊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쭈욱 읽어보더니 게임하는 설명까지 읽어 보니 재밌다고 합니다.
오늘 아침엔 썬블럭크림을 발라주는데 바지를 둥둥 걷어 올리더니 발라달라기에 옷이 있는 부분은 햇빛이 못들어 간다, 매직큐에서 빛이 어떻게 간다고 했냐고 물으니 금방 알더군요.
엄마인 제가 같이 읽고 실생활에서도 함께 이용하면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연 신나는 게임은 더욱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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