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말부부입니다..
아이들 공부때문에 우리부부는 서울과 지방에 떨어져 살고있는고로
매주말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영화를 찍는답니다..^^
휴게소 2번 들러면 세시간 정도의 거리를 가다보면 터울이 큰 남매지만은 말싸움에 육탄공격까지...
난리가 아닙니다..
그래서 늘 새롭고 아이들이 혹~할만한 교구나 교재를 구하기에 여념이 없던차에...
체험단이 돼버렸지 뭡니까...^^
손에 쏙 들어오는 백과사전...어른들이 보면 상식책...그 무식하게 두꺼운 책을 늘 가지고 다닐수 있나요..?
처음에는 엄마가 문제를 내고 아이가 맞추었는데 어느새 역활이 바뀌었어요...
은근슬쩍 아이가 모르는 문제는 틀려줍니다..그러면 답을 확인하면서 이유도 읽어주면
엄마의 경험과 이유를 자세히 슬쩍~ 흘려버린답니다..
또래의 아이들과 품앗이 수업할땐 더없이 좋은 수업교재가 되기도 하네요...
다만 또래 아이가 있을경우 지나친 경쟁을 유도하게되면 싸우고..울고..ㅜㅜ
번갈아 가며 출제자가 되게하는 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입니다..
우리 아이는 마법천자문 매니아예요..아울북이라는..단지 그 이유때문에 신청한 체험단이었어요..
무한한 신뢰를 받는만큼 기대에 어긋나지 않아서 기쁘구요...
전학년용이라고 하기에는 문제가 너무 쉽지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세분화한다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했답니다..
매직Q를 모두 보다보면 척척박사~가 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좋은 기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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