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체험하게 된것은 정말 행복한 경험이 될꺼 같습니다.
그런 예감이 들었어요.. 받자마자..ㅎㅎ
처음에 받자마자 지구본 비치볼을 불어달라고 해서 그걸로 공놀이를 하고,
잠을 잘때도 방에 가지고 가서 자고 있답니다. 자기는 공을 앉고 자고 싶다나요..
아이가 이 공이 어떤 용도로 쓰이는줄 몰라요..그래서 제가 이공은 "물놀이할때 쓰는거야"
그랬더니 요즘 매일 물놀이 하느라 정신없이 바쁘답니다..ㅎㅎ 그 모습조차 참 이뻐요.
지구본을 바라보면서 아이랑 우리나라가 어디인지? 미국이 어디인지? 알려달라고 했더니
아이가 착착착 알려주는 것이 언제 이 아이가 이렇게 컷나 싶더군요.
또한가지 아이가 딱지를 손에 놓질 않고 가지고 다니네요.
심지어 화장실 갈때도요.. 이럴수가.. 그래서 제가 "이거 잃어버려. 여기다 두자."
면서 제가 가져갈라고 했더니 아이가 "안돼요.."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화장실에서 흘리면 어떻해?" 그랬더니 "아참, 맞어" 그러면서
딱지를 주더라고요.
딱지를 아이가 그렇게 좋아할줄은 몰랐어요.
그러면서 "엄마, 나 이거 유치원에 가져가면 안돼요?" 라고 물어보더라고요.
유치원에 가져가서 아마도 자랑하고픈가봐요..
매직큐를 가지고 그냥 노는 모습에 왜 매직큐같은 것이 이제야 나온거야 싶더라고요.. 엄마맘은..
공부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문제 맞추고 문제 내주고 하는 데도 답을 알기전 그 질문에 답을 생각해 봐야되니 저절로 알게되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거 같습니다.
너무나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후기를 쓰면서도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아요..
왜냐하면 딸아이가 그렇게 좋아하는 모습이 떠올라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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