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품앗이 친구들이랑 매직큐와 함께 재밌는 과학퀴즈대회를 열었답니다.
부상으로 일등에겐 5개밖에 없는 꼬치를 2개를 가질 수 있는 권한을 주었구요..
나머지 3명은 꼬치를 1개씩 먹는걸로다 정해놓구선 과학퀴즈 대회를 열었답니다.
문제유형은 1~10까지..
통에 나무젓가락이라도 꽂아서 고르게 하고 싶었지만, 그냥 가위바위보로 이긴 아이들
순으로 정하게 했습니다.
효민이는 1번 영역을..
재섭이는 7번 영역을..
정기는 2번을, 은지는 3번을 고르더라구요.
그래서, 스케치북에 이름별로 나눈 기록장을 작성한 후, 게임에 들어갔지요.
그때..들어오는 불만하나..
수영장 버스에서도 매직큐를 수시로 본 효민이가 게임에 유리하다면서 태클을 거는 정기를
겨우 달래야 했네요..
"그래..맞아..게임의 공정성면에서는 효민이가 유리한게 맞아..
하지만,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함 지켜볼까?"
아이들의 불꽃튀기는 과학퀴즈대회가 드디어 열렸답니다.
문제를 풀면서 틀린 문제를 한번 더 잊어버리지 않기위해 아이들과 함께 매직큐 노트도 만들어 보구요..
문제를 낼때마다 몇 점이 걸린 문제인가..라면서 모두들 촉각이 곤두섰네요..
500점을 맞추었을때보다 1200점을 맞추었을때 더 좋아하는 거 있죠?
반대로 천점대 문제를 놓쳤을때의 안타까워하는 모습이란..ㅎㅎ
암튼 아이들이 총 10문제를 다 풀고 나니..
두구두구두구..
영예의 1등은 효민이가 아닌 이의를 제기한 정기지 뭐예요..
다른 친구가 문제를 풀때도 답을 말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던 정기..
역시나 과학퀴즈 지존이 되었네요..
모두들 등수에 상관없이 꼬치를 한개씩 먹으면서 마무리를 했답니다.
나머지 한개는 제가 먹었다는..ㅋㅋ
은지가 오답노트에 틀린문제의 정답을 적고 있네요. 은지는 방귀를 뀐 친구를 찾아내는 방법으로 친구들 얼굴 표정을 살펴서..라는 다소 재밌는 답을 선택했는데, 매직큐 덕분에 방귀 냄새가 점점 진해지는 쪽을 찾아가면 방귀 뀐 친구를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대요..^^*
재섭이도 오답노트에 틀린 문제를 적을 준비를 하고 있네요.
효민이와 정기는 첫문제 점수를 비교하느라 바쁘네요..
표지그림이 없다면서 아이들이 각자 개성있게 그려주네요.. 대세는 졸라맨.. 졸라맨과 함께하는 매직큐라나요..^^;;
1등에겐 점수판을 들고서 사진을 찍는 영광을 주었답니다.. 근데, 여기서 누가 꼴찌인지 표정이 나오죠? 재섭아..담엔 꼭 1등하자. 아줌마가 매직큐 빌려 줄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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